지금은 이미 고인이 되어버린 IT산업의 선구자 스티브 잡스가 최초로 아이패드(iPad)를 세상에 소개해 엄청난 혁신을 일으킨 것이 2010년 1월 27일, 당시의 놀라움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지만 벌써 횟수로 4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이 흘렀다. 이후로 아이패드 2라 명명된 아이패드 2세대가 2011년 3월 2일에 발표되었으며 3세대 아이패드 더 뉴 아이패드(The New iPad)가 2012년 3월 7일에 발표되었다. 7개월만인 2012년 10월 23일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4세대 아이패드가 발표되면서 3세대 아이패드는 가장 짧은 기간내에 단종되었다.

  


 4세대 아이패드 발표와 함께 그동안 9.7"의 아이패드가 소형화된 7.9"화면의 아이패드 미니가 발표되었다. 2013년 10월 22일에는 아이패드 4세대보다 월등히 성능이 높으면서도 사이즈와 무게가 놀라울 정도로 최소화된 아이패드 에어(iPad Air)가 발표되었으며 이와 함께 2세대 아이패드 미니도 발표되었다. 2세대 아이패드 미니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제하고 있었다. 2014년 3월 1일 현재 가장 최신의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에어와 2세대 아이패드 미니다. 이와 함께 다른 기종은 모두 단종되었지만 저가형 아이패드로 2세대 아이패드가 아직 판매되고 있다. 



 

 아이패드는 죽음을 앞둔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IT 인생 최고의 걸작이라고 칭한 만큼 정말 놀라운 기기다. 물론 그 자체만을 놓고 보아도 IT 기기로서 완성도가 높지만 방대하고 다양한 그 사용 가능성이야말로 바로 아이패드 최고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아이패드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분야의 다양성과 창이적인 활용성의 경이로움은 실로 놀랍기만 하다.



 이 놀라움은 애플 웹사이트의 아이패드 웹페이지를 방문해 보기만 해도 쉽게 실감할 수 있다. 현재 애플의 아이패드 웹페이지에서는 '당신의 한줄은 무엇이 될까요?'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아이패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모습을 쉽게 감상해 볼 수 있다. 특히 이 웹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단 1분 분량의 동영상은 세계 곳곳에서 얼마나 다양한 분야의 많은 이들에게 아이패드가 도움이되고 있는지를 피부로 실감할 수 있게 해 준다. 



 나에겐 16G 1세대 아이패드와 32G 3세대 아이패드가 있다. 이 웹페이지에 소개된 이들에 비하면 보잘 것 없을지 모르지만 나 역시 아이패드와 많은 일들을 함께 하고 있다. 메모, 캘린더, 사파리, 페이스타임, 메일, 아이북스, 미리알림, 유튜브, 시계, 메시지, 비디오, 트레일러, 스케치북 프로, 사진, 음악, 카메라, 펜과 잉크, 페이스북, 플래닛츠 등 너무도 다양한 아이패드의 기능이 난의 삶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제는 나에게 훌륭한 한 명의의 친구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다. 아이패드의 탄생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창조였으며 오늘도 이 창조는 다양한 이들의 이룩할 창조의 멋진 발판이 되어주고 있다. 






 얼마전 내가 구입한 아이패드(The New iPad, 3rd Gen)의 보증 기간 1년이 지났다. 하지만 보증 만료전 애플케어 프로택션 플랜(AppleCare Protection Plan) 서비스 신청을 통해 보증 기간을 연장했다. 때문에 보증 기간이 1년 연장된다. 가격은 10만9천원이다. 아쉽지만 교육할인을 받을 수는 없다. 



 에플케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서비스는 위와 같다. 아마도 애플케어를 신청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체로 하드웨어의 노후에 관련되어있을 것이다. 2년이 넘도록 아이패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사용 방식이나 빈도에 따라 베터리에 문제가 생길 확률은 높아질 수 있다. 서비스 기간내에 베터리 교체만 한 번 받게 되어도 서비스 비용은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고 하겠다. 내가 시비스 기간을 연장한 가장 큰 이유 역시 이와 같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소비자가 교체를 원한다고 해도, 아무리 애플케어 서비스를 신청한 상태라도 애플 자체의 태스트 툴 킷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베터리 교체를 받을 수 없다. 베터리의 경우 원래 신품 상태의 베터리 용량의 반 이하 상태여야 교체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다. 



 

 애플케어 신청 방법은 세가지가 있다. 애플코리아에 전화해 신청하거나,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또는 직접 애플 제품 판매처에서 애플케어 서비스팩을 구입하는 방법이 있다. 앞선 두개의 신청 방법의 경우 애플케어 서비스팩이 배송지로 배달되어온다.



 이 서비스팩을 개봉하면 안에 애플케어 서비스 인증 번호가 들어있다. 이 번호를 전화를 통해 또는 애플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해야 서비스가 시작된다. 위 이미지는 서비스팩에 들어있는 내용물이다. 



위와 같이 애플케어 기간이 1년 늘었다.


 물론 2년의 기간동안 아이패드가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면 정말 무용지물인 서비스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잘 활용한다면 가격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도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의 정말 쓸만한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 iCloud는 유용한 기능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다. 그 중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기능두 대 이상의 맥(Mac)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겐 더 없이 유용한 기능이다. 이름도 유별난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Back to My Mac)기능은 두대의 맥을 1대1로 연결하는 서비스이다. 두 대의 맥을 연결해 원격으로 멀리 있는 맥을 조작하거나 파일, 주변 장치들을 공유할 수 있다.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Mac OS X Lion 10.7.3 이상이 설치된 두대의 맥(PC와의 연결 기능은 없다.)이 필요하며 두 대 모두 애플의 동일 아이디로 iCloud에 접속되어 있어야 한다. 물론 원격 조작할 맥의 전원이 켜져있어야 한다. 잠자기 상태라면 원격 조작을 통해 잠자기 상태를 깨울 수 있다. 



 사용을 위해서는 설정>iCloud를 순서대로 클릭한다. 


 

 iCloud 설정 메뉴중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항목을 찾을 수 있다. 체크 박스를 클릭해 선택한다. 



 공유 설정이 필요하다. 처음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기능을 사용할 때는 바로 공유 설정 항목으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그 다음 부터는 설정>공유를 통해 따로 설정해 주어야 한다.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기능중 사용할 것의 체크 박스를 클릭해 준다. 파일 공유 항목에서는 공유할 파일또는 폴더를 지정할 수 있다. 일단 화면 공유 기능과 파일 공유 항목의 체크박스를 클릭해 준다. 



 연결할 두 대의 맥 모두 위 설정이 끝났다면 Finder의 사이드바에서 설정된 각 맥을 공유 항목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연결할 맥을 선택해 클릭하면 위와 같은 윈도우가 나타난다. 연결할 맥에 등록된 사용자의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고 연결을 클릭한다. 



 공유항목에서 공유하기로 선택한 폴더가 표시된다. 상단 우측의 화면 공유를 클릭하면 화면 공유를 통해 연결된 맥을 원격 조작할 수 있다. 


 

 공유된 맥의 화면이 하나의 윈도우에 표시된다. 듀얼 모니터로 연결되어 있다면 듀얼 모니터가 하나의 윈도우에 한꺼번에 표시된다. 화면 표시 방식은 왼쪽 상단의 버튼을 이용한다. 이 화면을 통해 연결된 맥을 원격 조작할 수 있다.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고 파일과 폴더를 조작하거나 전원을 제어할 수 있다. 실로 놀라운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주된 기능은 화면 공유와 파일 공유겠지만 이 밖에도 다양한 주변 기기를 공유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원격 로그인이나 원격 관리 등의 기능은 좀 더 제한적으로 맥에 접속이 가능한 기능이다. 



 원격 로그인의 용도는 위와 같다.

 


 원격 로그인을 켠 상태라면 외와같은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원격 관리는 Apple Remote Desktop 앱을 이용해 연결된 맥을 제어한다. Apple Remote Desktop 앱은 앱스토어에서 유료 판매중이다. 



 iCloud 원격 제어 기능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집에서 사용하는 맥에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맥을 조작하거나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 외부에 나가있을 때 내 작업실의 맥프로를 휴대한 맥북프로로 제어한다. 정말 유용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사용에 번거로움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강력한 성능의 첨단 기능임에도 너무도 가볍게 사용이 가능하다. 작업 능률이나 시간 절약에 탁월한 보탬이 된다. 




 애플의 자사 제품에대하여 에너지 절약에 관련한 세심한 연구의 성과는 실로 놀랍다. 하드웨어적인 에너지 절약 우수성도 놀랍지만 소프트웨어적인 세심한 배려도 눈길을 끈다. 맥(Mac) 컴퓨터의 운영체제인 Mac OS X 역시 훌륭한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에너지 절약에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1차적으로 필요할 때 사용하고 사용이 끝나면 바로 바로 전원을 끄는 것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2차적인 방법으로 소프트웨어적인 에너지 절약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Mac OS X의 왼쪽 상단 도구막대의 사과마크>시스템 환경설정>에너지 절약을 순서대로 클릭하면 에너지 절약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세부 메뉴는 위 이미지와 같다. 심플하지만 정말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단 상단의 두개의 드레그바를 살펴보자. 일단 컴퓨터 잠자기 기능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방치한 상태에서 일정 시간이 흐른 뒤 자동으로 잠자기 상태로 변경된다. 디스플레이 잠자기 역시 마찬가지다. 단 컴퓨터 잠자기가 컴퓨터의 하드웨어를 잠자기 상태로 변경하는데 반해 디스플레이 잠자기 기능은 모니터만을 잠자기 상태로 만들어 준다. 디스플레이 잠자기보다 컴퓨터 잠자기 기능의 시간을 짮게할 수는 없다. 


 이 밖에 체크 박스 기능들은 명칭 그대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단 우측의 일정 버튼은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를 잠자기 깨우기, 종료등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정말 편리한 기능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다운로드, 인코딩 등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업동안 컴퓨터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를 잠자기, 재시동, 시스템 종료 시킬 수 있다. 



  데스크탑과는 다르게 맥북 시리즈의 랩탑의 경우 배터리 관리 모드와 전원 어탭터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로 분활되어 메뉴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래픽 성능을 보다 나은 배터리 수명, 보다 나은 성능의 두 가지 모드로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보다 나은 배터리 수명은 선택한 경우 배터리 소모가 적은 대신 그래픽 성능이 낮아진다. 보다 나은 성능은 이와 반대이다. 그래픽 설정은 변경시 컴퓨터의 재시동이 필요하다. 


 애플의 컴퓨터는 확실히 여타 컴퓨터보다 우수한 전력 절약기능을 가지고 있다. 더해서 에너지 절약 기능을 잘 활용한다면 에너지 절약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 하지 않아던가!


 



 애플의 사파리(Safari)는 모바일이나 데스크탑, 랩탑상에서도 현존하는 가장 진보되고 사용이 편리한 웹브라우저라고 생각한다. 아이클라우드(iCloud)의 등장이후 iOS 기기와 맥(Mac)간의 연동성도 더욱 탁월해졌다.


 사파리로 방문했던 웹페이지나 웹사이트를 기억하는 방법은 상당히 여러 가지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책갈피이다. 여타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나 북마크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 하지만 사파리는 또 다른 기억 방식이 존재한다. 바로 읽기 목록 기능이다. 어찌 보면 읽기 목록 기능과 책갈피 기능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할 수 도 있지만 사용하다 보면 뚜렷한 용도상의 편이성이 차이점을 보인다.


 책갈피가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를 기억하고 정리하는 도구라면 읽기 목록 기능은 좀 더 일회성이 강하다. 예를 들어 방금 방문해서 읽고 있던 웹페이지의 기사나 글, 이미지등을 시간이 없어 다음에 계속 보아야 한다면 읽기 목록 기능이 훨씬 간편하게 사용될 수 있다. 보다만 웹페이지를 저장해 놓고 나중에 읽기 목록 버튼만 누르면 읽다만 페이지들을 한 번에 파악하고 다시 읽을 수 있다. 게다가 읽기 목록에 추가된 웹페이지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열람이 가능하다. 그리도 더욱 편리한  점은 이 읽기 목록은 한 애플 계정으로 접속되어 있는 자신의 다른 애플 iOS 기기나 맥 상에서도 실시간 공유가 된다는 점이다.  


 사용 방법은 아래와 같다.



 사파리 왼쪽 상단에 표시되어 있는 안경 모양 읽기 목록 버튼을 터치한다. 저장한 읽기 목록이 표시된다. 상단에 모두와 읽지 않음 버튼이 표시되는데 읽지 않음 버튼을 터치하면 저장된 웹페이지 중 아직 열어보지 않은 웹페이지들이 표시된다. 이 읽기 목록을 터치해 웹페이지를 표시한다면 해당 읽기 목록은 읽지 않음 항목에서 바로 제거된다. 하지만 모두 항목에서는 직접 지우지 않는 한 계속 남아있는다. 우측 상단의 페이지 추가 버튼을 이용해 표시된 웹사이트를 읽기 목록에 추가할 수 있다. 지우기는 커서를 읽기 목록에 올리면 표시되는 X버튼을 클릭한다. 



 


  같은 계정으로 접속되어 있는 아이패드의 사파리에도 저장되어 있다. 



 저장한 읽기 목록이 같은 계정의 아이폰 사파리 읽기 목록에도 자동으로 실시간 저장되어 있다.



 아이클라우드의 기능을 십분 발휘하고 있는 기능이다. 아직까지 이 처럼 완벽에 가까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텝은 애플 이외에는 시판 된 것이 없는 것 같다. 읽기 목록 기능은 기사나 장문의 글을 읽을 때 유용하다. 





 애플의 사파리(Safari)는 모바일이나 데스크탑, 랩탑상에서도 현존하는 가장 진보되고 사용이 편리한 웹브라우저라고 생각한다. 아이클라우드(iCloud)의 등장이후 iOS 기기와 맥(Mac)간의 연동성도 더욱 탁월해졌다.


 사파리로 방문했던 웹페이지나 웹사이트를 기억하는 방법은 상당히 여러 가지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책갈피이다. 여타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나 북마크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 하지만 사파리는 또 다른 기억 방식이 존재한다. 바로 읽기 목록 기능이다. 어찌 보면 읽기 목록 기능과 책갈피 기능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할 수 도 있지만 사용하다 보면 뚜렷한 용도상의 편이성이 차이점을 보인다.


 책갈피가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를 기억하고 정리하는 도구라면 읽기 목록 기능은 좀 더 일회성이 강하다. 예를 들어 방금 방문해서 읽고 있던 웹페이지의 기사나 글, 이미지등을 시간이 없어 다음에 계속 보아야 한다면 읽기 목록 기능이 훨씬 간편하게 사용될 수 있다. 보다만 웹페이지를 저장해 놓고 나중에 읽기 목록 버튼만 누르면 읽다만 페이지들을 한 번에 파악하고 다시 읽을 수 있다. 게다가 읽기 목록에 추가된 웹페이지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열람이 가능하다. 그리도 더욱 편리한  점은 이 읽기 목록은 한 애플 계정으로 접속되어 있는 자신의 다른 애플 iOS 기기나 맥 상에서도 실시간 공유가 된다는 점이다.  


 사용 방법은 아래와 같다.



 사파리 왼쪽 상단에 표시되어 있는 책 모양 책갈피 버튼을 터치한 후 열리틑 창에서 우측 하단의 안경 모양 읽기 목록 버튼을 터치한다. 저장한 읽기 목록이 표시된다. 상단에 모두와 읽지 않음 버튼이 표시되는데 읽지 않음 버튼을 터치하면 저장된 웹페이지 중 아직 열어보지 않은 웹페이지들이 표시된다. 이 읽기 목록을 터치해 웹페이지를 표시한다면 해당 읽기 목록은 읽지 않음 항목에서 바로 제거된다. 하지만 모두 항목에서는 직접 지우지 않는 한 계속 남아있는다. 지우기는 역시 좌에서 우에서 해당 목록을 슬라이드 하는 방법이다.


 창 우측 상단의 + 버튼으로 열려있는 웹페이지를 읽기 목록에 저장할 수 있다.




 



 저장한 읽기 목록이 같은 계정의 아이폰 사파리 읽기 목록에도 자동으로 실시간 저장되어 있다.



 역시 같은 계정으로 접속되어 있는 맥의 사파리에도 저장되어 있다. 맥의 사파리에는 따로 읽기 목록 기능의 상징인 안경 버튼이 따로 배치되어 있다.


 아이클라우드의 기능을 십분 발휘하고 있는 기능이다. 아직까지 이 처럼 완벽에 가까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텝은 애플 이외에는 시판 된 것이 없는 것 같다. 읽기 목록 기능은 기사나 장문의 글을 읽을 때 유용하다. 






 애플의 실시간 파일 공유 기능인 아이클라우드(iCloud)는 여러모로 유용한 기능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애플의 웹브라우저인 사파리(Safari) 상단 좌측에 위치한 아이클라우드 버튼 역시 유용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버튼의 기능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애플 기기간 사파리 탭을 실시간 공유한다. 즉 아이패드상에서 자신이 아이폰5의 사파리에 열어놓은 사파리 페이지 탭들을 바로 열어볼 수 있는 것이다. 

 

 이 기능은 iOS 기기들 뿐만 아니라 맥 OS 역시 함께 호환된다. 맥 앞에 앉아 자신이 아이패드나 아이폰으로 보던 사파리 상의 탭을 번거롭게 다시 주소 입력하거나 검색해 들어갈 필요 없이 한 번에 볼 수 있다. 사파리의 탭은 한 애플 계정으로 접속된 애플 기기간의 사파리 탭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무척 편리한 기능이다. 




 아이패드(iPad) 앱스토어(App store)에 등록된 앱 숫자가 10만을 넘은지도 오래다. 특히 게임 앱 숫자는 놀라울 정도이다. 하지만 의외로 해볼만한 아이패드 게임 앱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오늘 소개할 Ghost Trick은 손꼽히게 재미있는 아이패드 게임앱니다.

 
 일본의 유명 게임 제작사 Capcom의 게임이다. 유명 게임 타이틀'역전재판'의 제작진이 만든 게임이라고 한다. 역전재판을 해 본적은 없지만 그 인기 만큼은 익히 들은바가 있어 기대가 되는 타이틀이다. 원작은 닌텐도DS(Nintendo DS)로 이번에 아이패드용으로 컨버젼 된 것이다. 게다가 챕터2까지는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인트로 무비에서 다양한 복선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주인공의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이 게임! 게임 내내 호기심을 유발하는 스토리, 재미있는 터치 조작, 기발한 아이디어, 디즈니 만화에 필적하는 등장인물들의 부드럽고 멋진 움직임, 다양하고 개성있는 등장인물!, 그리고 톡톡튀는 디자인! 장점이 무척이나 많은 게임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한글 지원이 되지 않아 영어로 게임을 즐겨야 한다는 점 정도이다. 하지만 영어가 어려운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게임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다.

 
 의문의 빨강머리 여인과 그 여인을 살해하려는 검은 양복의 암살자!

 
 그리고 처절한 자세로 살해당한 주인공은 시체신세!

 
 하지만 주인공의 영혼은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 다른 영혼과 다르게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특정 물건을 움직이거나 죽은자가 하루 이내의 시간이라면 죽기 4분전으로 시간을 돌려볼 수도 있으며 전화선을 따라 공간을 이동할 수도 있다. 주인공 처럼 특별한 영혼만이 가능한 일! 하지만 죽기전의 기억은 모조리 소멸된 상태이다! 또한 자신의 죽은 신체는 움직일 수 없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 되면 소멸될 신세!

 
 시간을 돌리고!

 
 제한된 물건을 옮겨가며 이동하거나 그 물건을 사용해 남을 돕거나 자신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야 한다! 정말 기지가 번뜩이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의 미스테리한 영혼의 모험에 동참해 보자.

 정말 아이패드로 즐겨본 최고의 게임이라 아니할 수 없다. 아쉽게도 3챕터 부터는 유료이다. 일단 20챕터가 넘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즐기는 대가는 9.99$, 한화로 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다. 나도 아직 2챕터를 즐기고 있는 상태이지만 이미 이 가격을 지불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게임이다. 천천히 게임을 끝까지 클리어해 보고 다시 한 번 포스팅해 볼 생각이다.


 

 애플(Apple)의 전 CEO 고(故)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아이패드(iPad)를 자신의 IT 인생 최고의 작품으로 표현했다. 그만큼 아이패드는단순한 IT 기기를 넘어선 가치를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가치가 바로 전자책으로서의 기능이다.
 이전부터 갖가지 IT기기가 등장하며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체할 것이라는 말들은 계속있어왔지만 종이책의 위치를 실제로 뒤흔든 것은 바로 아이패드가 거의 최초인 것 같다. 이번에 iBooks Author의 등장으로 아이패드의 전자책으로서의 가치는 한 층 높아질 것 같다.
 
 iBooks Author는 애플이 맥 앱스토어(Mac Appstore)에서 무료 배포중인 아이패드 전자책 출판 프로그램이다. 아이패드의 멀티터치등의 기능을 100% 활용해 나만의 전자책도 만들수 있으며 만들어진 전자책을 출판까지 가능하다. 언젠가는 개인 출판을 해 보는 것이 꿈인 나는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아직 제대로 사용해 본 경험은 없지만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꼭 한 번 나만의 전자책을 출판해 보고 싶다. 

 
 


 위 이미지는 iBooks Author 실행화면이다. 기분 탬플릿도 우수하고 간단한 클릭 드래그 등 만으로 아이패드의 터치 조작등을 활용할 수 있다. 직접 출판까지 가능하니 개인 출판을 해 보고싶은 꿈이 있는 이들에게는 정말 멋진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애플코리아 웹사이트에서 
 iBooks Author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살펴볼 수 있다. 앞으로  iBooks Author 이용기에 관해 반드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한다.

애플 웹사이트에서 iBooks Author 살펴보기
  


 앞서 이야기 한 바와도 같이 아이패드의 사진 앱 기능은 정말 훌륭하다. 사진 보기의 재미와 흥미로운 터치 조작성, 그리고 기능성 역시 빠지지 않는다. 사진 앱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최 상단에 사진, 앨범, 장소 버튼이 있다. 일반적으로 앨범 버튼이 기본으로 선택되어 있다. 아이패드에 저장된 이미지가 앨범별로 표시된다. 사진 버튼을 누를 경우 아이패드에 저장된 모은 이미지가 한꺼번에 표시된다.


 가장 흥미로운 것운 장소 버튼이다. 장소 버튼을 터치하면 아이패드에 저장된 이미지가 어디에서 생성되었는지 구글 맵을 기반으로 해서 빨간색 핀으로 표시된다. 물론 해외에서 생성된 이미지도 지도에 표시된다. 아이폰과 같이 GPS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사진 이미지에 생성 장소가 태그 되는 기기에서 생성된 이미지만 표시된다.

 
 장소 표시된 핀을 터치하면 해당 당소에서 생성된 이미지들이 모여서 표시된다. 표시되는 이미지를 터치하면 장소 앨범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의 사진앱 정말 간단하면서도 탁월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 아이패드, 고(故) 스티브 잡스 인생의 최대 걸작이라 일컬어질 만 하다.

 
2012/01/14 - [재미있는 첨단 세계/아이패드와 놀자] - 아이패드 사진 앱의 멋진 기능!


 




 아이패드의 사진 앱은 아이폰의 그것과는 다르게 큰 화면을 활용해 단지 사진을 보는 용도 이상으로 사진을 보는 재미를 극대화 시켜준다. 특히 핀치나 스와이프 터치 조작 방식을 적극 활용한데다완성도도 높기 때문에 현존하는 IT 기기 중 최고의 사진 감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아닌 것 같다. 정말 사용하면 할 수록 높이 평가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사진 앱을 실행하면 앨범별로 사진이 표시된다. 아이패드에 앨범을 만들고 사진을 분류해 동기화 시키는 방법은 아이폰과 같은데 이 방법은 아래 링크된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
아이폰 사진 관리 폴더 만들기 - 초보를 위한 아이폰 가이드 2 
위 이미지에 붉게 표시해 놓은 것과 같이 앨범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오므리는 핀치 조작을 해 보자.


 
 앨범들이 가운데로 몰리면서 모든 앨범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도 오므린 손가락을 상하좌우로 움직이면 모인 앨범들이 손가락을 따라 움직인다. 앨범이 많을 때 앨범 위치를 한 눈에 파악할 때 유용한 조작이다. 반대로 손가락을 벌리는 핀치조작에 의해 앨범과 앨범사이를 멀게할 수도 있다.

 
 하나의 앨범을 선택해 두 손가락을 벌리는 핀치 조작을 해 보자.

 
 선택한 앨범의 이미지들이 앨범에서 펼쳐져 나오는 연출 효과를 볼 수 있다. 손가락을 벌린 정도에 따라 펼쳐진 정도가 조절되며 손가락을 띄지 않고 상하좌우로 움직이면 펼쳐진 사진들이 손가락을 따라 이동된다. 손가락을 떼면앨범의 사진들이 완전히 펼쳐져 정렬된다.

 
 
 앨범 안의 사진이 완전히 펼쳐진 상태에서 위 이미지에서 붉게 표시된 것과 같이 사진 하나를 두개의 손가락을 벌리는 핀치조작을 해 보자.

 
 선택한 사진을 손가락을 벌린 만큼 확대할 수 있으며 이미지를 회전시키고 이동시킬 수도 있다. 손가락을 떼면 선택한 사진이 전체화면으로 표시된다. 전체화면으로 표시된 사진을 두 손가락을 오므리는 핀치 조작으로 다시 축소시켜 앨범의 사진들을 모두 볼 수 있다.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감상할 수도 있다. 디졸브, 정육면체, 물결, 닦아내기, 종이접기 효과로 넘겨지는 연출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저장되어 있는 음악을 재생해 음악을 곁들일 수도 있다.

 편리한 기능들과 재미있는 기능들이 적당히 어울어져 사진을 감상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터치 조작의 응답성, 조작과 연출의 재미, 편리하고 직관적인 기능성, 아마도 아이패드의 사진 앱 기능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따로 다른 사진 감상 방식이 필요 없게 느껴질 것이다. 

 아이패드(iPad)및 아이폰(iPhone) 전용 워드 응용프로그램 페이지스(Pages)는 애플이 개발한 앱 답게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터치조작 방식에도 최적화 되어 있어 어떠한 컴퓨터용 워드 프로그램에도 뒤지지 않는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아이클라우드(iCloud)와 호환이 되기 때문에 쉽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의 우수한 터치 키보드로 입력 방식 역시 무척 편리하고 기능적이다. 적절히 터치 조작과 잘 조합하면 키보드와 마우스 못지 않은 작업 능률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수의 문서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미디어나 도표, 차트, 도형등을 쉽게 삽입할 수 있다.

 
 터치 조작을 이용해 삽입한 이미지나 도표 등을 쉽게 편집할 수 있다.

 

 
 작성한 문서를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에어프린트를 이용해 프린트해 볼 수 있다. PC나 맥과 USB를 연결하면  문서를 아이튠즈로 옮길 수도 있다.

 
 작성된 문서는 PDF와 Word, Pages 파일들로 쉽게 변환하거나 저장할 수 있다.

 
 폰트 설정도 무척 자세하게 설정할 수 있다.

 
 도큐먼트에 다양한 설정을 해 줄 수 있다.

 
 애플의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사용한다면 아이클라우드 사용은 무척 편리하다. 작성후 다른 기기를 열면 이미 파일이 공유되어 있다.

 
 역시 가장 큰 장점은 아이패드의 우수한 터치 키보드이다. 이번 iOS5에서는 터치 키보드를 반으로 가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양손으로 든 상태에서도 입력이 무척 용이하다.

 아이패드의 워드 응용프로그램 페이지스는 어떻한 PC용 워드 응용프로그램에 비교해서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군더더기는 모두 제거되고 필요한 기능은 모두 담아내고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 기능 하나하나도 사용이 무척 손쉽다. 특히 넷북보다도 휴대가 간편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아이패드1의 프로세스 성능으로는 약간 느린 감이 있다는 정도이다.

 


 정전식 터치 자판으로는 최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아이패드의 터치자판이 iOS5 등장과 함께 더욱 우수해졌습니다. 

 
 거치할 공간만 있다면 컴퓨터 키보드 못지 않게 우수한 입력 능력을 보여주는 아이패드의 터치 자판, 특히 옆으로 뉘인 상태라면 정말로 노트북 자판이 부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거치할 공간 없이 양 손으로 들고 자판을 입력할 때는 무척 불편합니다. 양손으로 아이패드를 든 상태에서는 엄지손가락이 자판의 가운데 부분까지 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iOS5에서는 이러한 불편점이 멋지게 개선되었습니다.

 
 자판의 가운데 주위를 두 손가락으로 터치한 상태로 좌우로 슬라이드하면!


 위 이미지 처럼 자판이 둘로 갈라져 좌우로 축소됩니다. 이 상태라면 양 손으로 아이패드를 든 상태에서도 엄지손가락으로 자판의 모든 부분을 터치할 수 있습니다. 마치 아이폰 터치 자판을 사용하듯 말입니다. 무척 편리하고 신기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기에 가능한 기능이라고나 할까요?

 


 iOS5가 업데이트 되고 아이패드에서 멀티태스킹 제스쳐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아이패드2만 사용이 가능하였고 아이패드1운 불가능했죠. 하지만 iOS5.0.1로 업데이트되면서 아이패드1에서도 멀티태스킹 제스쳐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무척 재미있고 편리한 기능입니다.

 
 우선 사용에 앞서 이 기능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설정>일반>멀티태스킹 동작을 활성화시켜주세요.

 
 멀티태스킹 제스쳐 동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앱 실행 중 5손가락 핀치(손가락 다섯개를 화면에 댄 채 오므리는 동작) : 동작중인 앱에서 나와 홈화면으로
 4손가락 쓸어올리기 : 하단에 멀티태스킹바가 표시된다.
 앱 실행중 5손가락 좌 또는 우로 쓸어넘기기 : 현재 멀티태스킹중인 앱들이 전환됩니다. 전환 순서는 하단에 표시된 멀티태스킹 바에 표시된 앱 순서와 같습니다.


 


 'Come see what 2011 will be the year of.' 애플이 미국 현지 시간 2011년 3월 2일 아침 개최할 초대장에 씌여진 문구입니다. '2011년, 무엇의 일년이 될지 와서 보세요.' 정말 야심찬 문구입니다. 이와 같은 애플의 이벤트 초대장은 일반적으로 애플이 신제품 설명 이벤트 전에 IT 관련 종사자들 중 핵심 인물들을 추려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초대장에 첨부된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아이패드의 다음 모델이 소개될 가능성이 무척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근거가 희박한 무성한 소문으로 점철된 싸구려 기사들도 미국 현지 시간 3월 2일이 되면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애플 측이 이날 어떤 발표를 하게될 지 무척 기대됩니다. 그리고 건강 상태가 많이 악화되었다고 알려진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볼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이날 아이패드의 차기 모델이 발표되어도 국내 도입이 언제가 될지는 전례들을 보아도 쉽게 짐작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발매중인 아이패드가 첫 발표후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발표 후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3, 4, 아이팟 제품군 모두 신제품 발표 후 꽤 시간이 흐른 뒤에야 국내에 정식 발표되었다는 점도 집고 넘어가 볼 만한 사실 입니다. 애플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썩 좋게 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가 자기 인생 최고의 걸작이라고 칭한 신개념 IT기기 아이패드(iPad)가 미국 현지 시간 28일부터 그동안의 물량 부족을 극복하고 있다는 보도가 미국의 유명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을 통해 보도 되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공급이 수요량을 따라가지 못하고 최근까지 주문후 배송, 수령까지 최대 20일 까지 걸리던 아이패드였습니다. 현재 미국의 애플 사이트에서 아이패드의 예상 배송일이 24시간 까지 줄어들어 표기되어있습니다. 그 동안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LG의 디스플레이 부품이 공급 부족을 일으켜 상당한 수용량을 못 따라가고 물량확보에 차질이 생겼었는데 이 생산 과정이 안정화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아이패드의 국내 발매도 곧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가능하게 합니다. 그동안 애플사는 미국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외 판매를 계획보다도 미루는 선택을 해 왔습니다. 미국내 수요가 충족된다면 국외 판매에도 박차를 가하겠죠. 현재 한국내 판매에는 KT측이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여 올해 안에는 아이패드 발매를 시행하겠다는 말도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곧 국내에 정식 발매된 아이패드를 만져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다보면 아이패드의 국내 정식 발매를 기다리지 못하고 미국의 구매 대행을 이용해 구입한뒤 사용하시는 얼리어답터 분들을 몇 분 본 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국내에 발매되면 역시 적지않은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 같아 무척 흥미롭습니다. 




 애플(Apple)의 아이폰 4(iPhone 4)가 미국 현지 시간 24일 미국을 비롯한 5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예약 판매부터 이미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7월 중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 사업의 성장에 관한 재미있는 통계가 미국의 유명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에 실려 이번 글을 쓰게 됩니다.

 애플의 아이폰 사업은 2007년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아이패드(iPad)와 함께 기존 애플 사업에 비해 사업 기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사업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까지 애플의 주력 사업인 매킨토시(Macintosh, Mac, 맥, 이하 맥) 사업 매출액이 아이폰의 매출액을 능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급속한 매출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이번 포춘지 기사에 실린 것입니다. 붉은 색으로 표시된 아이폰의 매출 성장율이 엄첨납니다. 또한 2010년 2분기 부터 시작된 아이패드의 매출 성장율도 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애플의 총 매출액을 분기별 백분율로 표현한 것입니다.>
<위 이미지의 출처는 24일자 포춘지 기사 'What the iPhone means to Apple'입니다.>
 
 이미 아이폰의 매출액이 맥의 매출액을 능가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 애플 팬이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에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사업의 엄청난 성장으로 맥 사업에 손을 떼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했다고 하는데 그런 질문이 나올만도 하군요. 하지만 맥 역시 아직 애플의 주력 사업임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티브 잡스 역시 그럴 일은 없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가 가져온 애플사의 성장은 실로 엄청납니다. 맥의 매출액이 꾸준한데 비해 길지 않은 아이폰, 아이패드 사업의 매출 성장은 애플사의 덩치 키우기에 한몫을 당당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커져만 가는 애플의 덩치가 애플사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지나친 양의 금전은 많은 것들을 망쳐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라는 희대의 IT 사업 천재가 또 나와서 애플사의 후계자가 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애플사의 앞날이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드디어 애플(Apple)의 WWDC가 한국시간 6월 8일 새벽 2시 경 개막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날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의 키노트(Keynote) 설명회도 행해졌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이패드(iPad)의 판매량, 차세대 아이폰, 새로운 아이폰의 OS입니다. 미국의 IT 전문 블로그 엔가젯(Engadget)에 올라온 사진들으 통해 새로운 소식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실시간 엔가젯 번역을 해 주신 분이 있습니다. 'igma9'님이 네이버의 '아사모' 카페를 통해  잠도 안 주무시고 번역을 해 주셨는데 이 내용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형님 역시 까만 목티에 청바지 차림으로 등장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항상 그의 편집증을 약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마도 애플이 이 자리에까지 오르는데 그의 편집증도 어느정도 한 몫을 했을 것으로 개인적인 예상을 해 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iPad)의 판매 실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200만대 판매에 3초당 한대씩 팔렸다고 합니다. 무시무시한 판매실적입니다. 7월 내에 전 세계 19개국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역시 HTML5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현합니다. 진정한 개방형 플랫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군요,



 앱스토어(App Store)이 실적도 설명합니다. 이미 앱 스토어서 50억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역시 무시무시한 수치입니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차세대 아이폰의 등장입니다. 정식 명칭은 iPhone 4 입니다. 역시 기즈모도(Gizmodo)에 유출된 기기와 동일한 모습입니다. 약간 실망(?) 하지만 제가 보기엔 상당히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 디자이너들의 수준은 달리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니까요. 잡스 형님은 대중들을 향해 '그래도 당신들 직접 본 적은 없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고 합니다. 이미 애플코리아에도 아이폰의 자세한 디테일이 올라와 있으니 직접 방문해 디자인을 감상해 보세요. 애플코리아 아이폰 보거가기  외형상 크기는 3GS보다 약간 작아졌습니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색상입니다.


 두께는 24%가 줄었다고 합니다. 히야~ 들고 있는 것 같지도 않겠습니다. 길이나 넓이 도 약간씩 줄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옆을 포장하고 있는 금속은 알루미늄이 아닌 스테인레스 스틸이라고 합니다. 아이폰의 기본 골격을 이루고 있는 부분으로 아이폰 4의 안테나 구실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성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기본 픽셀 표현량이 4배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위의 이미지에서 아이폰 4의 디스플레이 사양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컥! 아이패드에 사용된 A4 칩이 사용되었습니다. 몇년간 애플 모바일 기기의 기본 탑재 사양이 될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이폰 4의 내부 모습입니다.


  베터리 성능도 많이 행상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배터리 성능등의 향상으로 아이무비(iMovie)도 이제 아이폰에서 구현할 수 가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 OS의 정식 명칭은 iOS4입니다. 오늘 업데이트 될 것을 기대했지만 아니군요. 어쨌든 6월 내에 업데이트 될 것으로 보이며 업데이트 비용은 공짜일 것으로 보입니다. 멀티테스킹과 폴더 기능 추가, 그리고 앱 개발자들과 수익을 공유하게 될 아이애드(iAd)등이 특징입니다.  
2010/04/09 - [애플 이야기] - 애플 아이애드 발표 구글 애드센스와 전면전 시작 iAd vs AdSense
 아이폰의 앱들과 연동될 수익형 광고 아이애드의 수익 60%는 개인 앱 개발자들이 40%는 애플측이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특유의 'One More Thing' 바로 전면부 카메라를 이용한 화상 통화기능입니다. 스티브 잡스와 애플의 직원이 시연해 보이고 있습니다. 잡스형님의 얼굴이 재미있군요.





 이 기능의 정식 명칭은 FaceTime 입니다.


 가격은 32G 모델이 299$, 16G 모델이 199$입니다. 그리고 3GS는 99$로 가격을 낮춘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놀랍게도 국내 아이폰 4 시판 날짜는 7월 중이라고 합니다. 이미 국내의 애플코리아에도 아이폰 4 가 업데이트된 상태입니다. 생각보다 무척 빨리 들여오는군요. 아마도 3GS모델은 국내에서도 싸게 판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같이 아이폰 3GS 구매하신지 얼마 안되는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속 쓰린 이야기같습니다. 저도 약간 속이 쓰리군요. 특히 저는 더한것이 아이폰 구매 의사도 없었으면서 충동구매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 댓가군요 ㅋㅋ 하지만 IT기기들을 사용한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것들이 일종의 숙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이런 경험들을 완전히 피할 수 없습니다.  -_-;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수 밖에 없겠죠? 어쨌든 새로 나오는 마음에 드는 모든 기기를 가장 쌀 시기+ 자신이 구입가능한 시기 에 살 수 는 없습니다. 아직 이미 알려진 소식 보다 특이할 만한 점은 없지만 아직 WWDC기간이 많이 남아있으므로 모르는 일이겠죠? 더 기대해 봅시다.



 5월 28일 미국 이외의 9개 국가에서 애플(Apple)의 아이패드(iPad)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밑에 동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판매 국가 9개 나라 전부 애플스토어(Apple store)앞은 아이패드 구매를 기다리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2일 이상 애플 스토어 앞에서 기다렸다는 소비자들도 보이는군요. 아이패드의 실패를 점쳤던 분들은 이미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애플사는 이 아이패드의 전세계 발매로 엄청난 자본을 벌어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덩치가 얼마나 커질지 상상이 안가는군요. 아이패드와 경쟁하겠다고 내 놓으려던 제품들 소식이 점점 사라져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말 IT기기 하나가 벌여놓은 상황이라고는 믿기 힙들정도의 열기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진짜 IT기기 하나가 이 다양한 문화의 많은 사람들을 저렇게 열광시킬 수 있을까요? 약간 두려움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 세계적으로 아이패드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5월 28일 아이패드가 시판된 국가는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스위스, 영국 9개 국가입니다. 다음으로 7월 경 오스트리아, 벨기에, 홍콩,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싱가폴 9개 국가입니다. 우리 나라에서의 판매는 아직 확정된바가 없는 상태입니다. 아래의 현장 동영상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독일 뮌헨



독일 프랑크푸르트



이탈리아 밀라노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호주 시드니



영국 런던



스위스 취리히



영국 런던 기네스 기록(Guiness Record) 인트로





 상당한 약진을 보여주고있는 구글(Google)의 안드로이드(Android) OS기반의 휴대폰이 미국에 이어 중국내에서도 아이폰의 점유율을 앞질렀다고 합니다. 27일자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이 88만2천384대, 아이폰(iPhone)이 72만5천358만대로 중국시장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이 아이폰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이미지 출처 : 27일 포춘(Fortune)지 기사 'Android beats iPhone in Chaina'>

 하지만 중국내 애플(Apple)의 아이폰 OS 기반 모바일 기기들인 아이폰, 아이팟(iPod), 아이패드(iPad)의 판매량을 모두 합진 수치는 99만2천138대로 아직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의 판매량을 앞지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구글의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도 세셰적으로 상당한 속도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래는 2010년 1월부터 4월까지의 세계 스마트폰 OS 점유율 변화 추이입니다.

<이미지 출처 : 27일 포춘(Fortune)지 기사 'Android beats iPhone in Chaina'>

 사실 안드로이드같은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참 드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개발 소스를 공개하는 오픈 소스라는 것이 상당히 이상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과거 Linux처럼 오픈소스 프로그램이 좋은 성과를 얻은 경우는 상당히 드문것 같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OS와 모질라(Mozilla)의 파이어폭스(Firefox)같은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이 강세를 보이는 모습은 참 새로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는 포춘지 원문기사입니다.


<위 사진의 출처는 frickr에 ShakataGaNai인 입니다. 좌측부터 아마존의 킨들 1, 2 DX>

 현재 미국 전자책(e-book) 시장에서 아이패드(iPad)의 자리는 어떨까요? 이와 관련하여 미국의 경재전문지 포춘(Fortune)에서는 'How Kindle will compete with the iPad'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아마존(Amazon)의 웹사이트 첫 페이지를 장
식하고 있는 킨들(Kindle)이라는 기기는 전자책 리더(reader)기로서 미국의 전자책 시장의 62%를 차지하고있는 점유율 1위의 인기 상품입니다. 
 아마존 측은 아이패드(iPad)의 인기에 대항하여 자사 제품인 킨들의 경쟁력에 대한 우려에 '킨들은 전자책 전문 기기이며 책 읽는 기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킨들을 선택할 것이다.'라고 자신감에 찬 발언했다고 합니다. 현재 전자책 시장에서 아이패드는16%가량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중입니다. 
 국내에서도 현재 여러종류의 전자책 리더기가 판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킨들을 비롯한 이런 전자책 리더기기가 전자책 분야에서 아이패드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강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째로 무게를 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6인치 정도하는 일반 전자책 리더기에 비해 상당히 큰 10인치 정도의 사이즈를 보여주는 킨들 DX가
0.6Kg 정도의 무게를 가지며 일반적인 모델들은 0.2~0.35Kg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0.7Kg의 아이패드에 비해 상당히 가벼운 무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같은 경우 장시간 들고 보기에는 약간 무거운 감이 있다는 평이 많은 실정입니다. 눈에 피로도 측면에서도 전자책 기기들의 잉크 액정이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랜 시간 들여다 보면 아이패드의 LCD 화면은 눈에 많은 피로를 줄 수 있지만 이에 반해 전자책들의 화면은 최대한 눈의 피로를 줄인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베터리 충전으로 최대 사용가능한 시간에 있어서는 아이패드가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한 아이패드에 비해서 전자책 기기들은 한 번 충전으로 일주일에서 최대 이주일 가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패드는 전자책 기기들에 비해 전자책 시장에서 설 자리가 없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아이패드 역시 이 시장에서 입지를 늘려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아이패드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전자책 이외에도 많은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겠습니다. 거기다 전자책 기기로서의
성능도 절대 나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일단, 전자책 기기로서의 특성을 보자면 텃치 스크린을 이용해 좀 더 직관적으로 조작을 할 수 있으며 일반 전자책 기기들보다 더 넓은 화면을 제공합니다. 전자책 전문기기들의 큰 단점중 하나가 어두운 곳에서는 화면을 볼 수 없다는 점인데 아이패드는 이런점에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전자책 기기용 라이트가 있지만 이 라이트의 무게나 거추장 스러운 사용법에 비하면 아이패드의 화면은 상당한 강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가격적인 측면을 보면 아이패드보다 싼 가격에 유통되고 있는 전자책 기기이지만 이 가격이 그리
가벼운 가격으로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아이패드가 전자책 기기들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되어있지만 그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에 비하여 어느정도 싼 가격이라는 평가를 듣는 반면 책을 보는 기능 외에는 별로 많지 않은 기능을 가진 전자책 기기의 가격은 그리 만만한 가격이 아니라는 평들을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킨들의 미국내 가격은 259~449달러, 아이패드는 499~829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 전자책 기기들은 23만원에서 40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저 같은 경우 국내의 인터파크와 삼성에서 판매되는 전자책 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거나 만져본 경험이 있습니다. 일단 디자인들은 까끔하고 질리지 않으며 편안해 보이는 컨셉이 좋아 보였으며 잉크 액정은 확실히 가독성이나 눈에 피로도를 줄이는 편안함이 큰 강점으로 보였으며 손에 들고 보기 적당한 무게와 크기로 보입니다. 반면, 화면 전환이 느린 것이 큰 단점으로 작용할 것 같아보였습니다. 하지만 장시간을 집중해서 사용하는 사용자를 보니 오랜 시간 전자책 기기를 이용해 글을 볼 것이라면 상당히 이점이 있는 기기들로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 책을 읽는 데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편이지만 아직 실제 종이를 넘기며 읽는 책에만 길들여져서인지 아이폰, 아이패드, 전자책 기기등을 이용해 독서하는 것들이 아직 생소하기만 합니다. 지하철 안에서와 같이 이동시에 이용하기 무척 좋을 것 같지만 그 시간만을 활용하기 위해 구입하기에도 아이패드나 전자책 기기의 가격이 만만치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동시간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분들이나 대량의 논문등을 보시는 분들 그리고 하루 종일 글을 읽어야 직성이 풀리는 분들에게는 전자책 기기가 돈 이상의 값어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책읽는 것 이상으로 여러 기능을 원한다면 아이패드를 구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전자책 시장에서 점유율 싸움은 전자책 기기로서의 전문성냐, 다용도 활용성이냐의 싸움을 중심으로 여러 요소들이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선택은 소비자가 스스로 하는 것이며 그 소비의 결과가 이 경쟁의 승패를 판가름지어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결과가 기대되는군요.


 

<사진은 위키(Wiki)백과의 Kyro님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5월 25일자 미국의 유명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은 'Steve Jobs' June 7 dilemma'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하나 내놓았습니다. 내용인즉슨 오는 6월 7일 캘리포니아Califonia)주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의 모스코니(Moscone)센터에서 있을 애플(Apple)의 연례행사인 월드 와이드 개발자 회의(WWDC)를 앞두고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 Steve Jobs)가 고민이 많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최근 같은 포춘지의 보도에 따르면 한 애플사의 팬이 스티브 잡스 앞으로 보낸 '이번 WWDC에서 구글(Google)을 상대할 만한 소식을 기대해도 되겠느냐?'는 메일에 대하여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이용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는 답신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 기대하셔도 좋을 새로운 소식이 무엇일까?'라는 의문에 대한 호기심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포춘지의 기사는 지금 애플측이 내 놓을 수 있는 새소식에는 한계가 있다는 견해입니다.

 일단 이 기사가 애플사가 내 놓을 소식들을 예상한 몇가지 가능성을 언급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 예상들에 따르면 이 모든 소식이 기대에 못 믿칠것이라고 하네요.

 • 새로운 아이폰(iPhone)에 대한 소식 : 아이폰의 전면부에 카메라가 설치되었다는 소식이      나올수 있지만 별로 놀라울게 없다.
 • 카메라가 장착된 새 아이팟(iPod)에 대한 소식 : 아이팟보다 아이패드에 달아줬으면 한다.
 • 아이폰 가격 대폭 인하 : 최근 유럽의 월마트(Wal-mart)가 아이폰 3GS기기를 100$가 넘는    가격이 인해된 99$에 제고 소진중이므로 별로 놀라울게 없다.
 • 아이폰 테더링(tethering) : 이미 오래전 예고한 기능이지만 이미 안드로이드(Android)가      활용하고 있는 기능이며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 Wi-Fi 기기가 더 필요한 기능이다.
 • 버라이존(Verizon)이 서비스하는 아이폰 :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 -현재 미국내에서 AT&T    통신사만이 정식 아이폰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포춘지 측이 보기에는 스티브 잡스가 별로 기대할 만한 소식을 가지고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애플사가 가지고 있는 많은 난제들 때문에 스티브 잡스가 고민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그 난제들이 바로 차세대 아이폰으로 보이는 기기의 유출, 안드로이드에게 추월당한 사실, 애플 산하의 몇몇 직원들의 자살 소식들입니다.

 어쨌든 다른 것은 잘 모르겠지만 2주도 안 남은 6월 7일 WWDC의 소식은 그 뚜껑을 열지 않으면 단지 흥미 위주의 예상에 불과할 뿐, 아무런 확신도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WWDC에서 발표될 것으로 거의 확실시 되고있는 소식이라면 차세대 아이폰이나 아이폰 OS 4.0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기즈모도(Gizmodo)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아이폰이 소개될 수도 있으며 우리가 아직 예측 못한 새로운 소식을 들고 나올수도 있는 것입니다. 항상 애플사가 신제품들에 대하여 신비주의 전략을 내세우는 이유가 바로 깜짝 놀랄만한 신제품 소개를 하기 위한 것이니 어느정도 기대를 가져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Apple)사의 아이패드(iPad)가 살 돈이 있어도 못구하는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 아이패드 기기는 28일 이미 판매가 시작된 미국을 제외(우리나라도..)하고 세계적으로 판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에 의하면 현재 미국내 조사대상 애플 매장의 50곳 중 37곳이 이미 아이패드 제고 전량을 소모한 상태라고 합니다. 나머니 13곳도 Wi-Fi 모델의 제고가 남아있을 뿐 3G 모델은 이미 전량 판매된 상태라고 합니다. 
 예상 이상의 판매호조로 애플 측이서 수요에 대한 충분한 공급량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급부족현상이 여름 내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IT전문가들의 예측에 의하면 애플측에서 아이패드의 터치 스크린에 사용하는 부품 수급에 난항을 겪고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애플측 아이패드 생산 문제가 아이패드의 물량 부족을 가중시키고 있는듯 합니다. 
 인기도 인기지만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내에서 현금으로는 아이패드를 살 수 없다는 애플측 판매규정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규정은 아이패드의 일인당 구매 가능 갯수를 2개로 한정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현금 구매를 금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규정은 한 번 구매된 제품이 해외에서 다시 판매되는 서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도 합니다. 미국연방의 제무부 규정에 따르면 애플사의 이런 판매정책은 위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이폰에도 비슷한 판매 규정이 있다고 하내요. 얼마전 기사에서 미국의 한 여성을 아이패드를 사기위해 조금씩 모아두었던 현금을 가지고 애플 매장을 찾아갔다 퇴짜를 맞아 황당했다고 하네요. 참 황당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이런 규정이 적용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즉 현재 돈있어도 사기 힘든 기기가 바로 아이패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패드의 국내 앱스토어가 개통된 것으로 아는데 아이패드의 국내 정식 유통이 언제 이루어질지 정확한 소식은 없습니다.




 황금으로 만든 아이패드(iPad)가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도 오늘 '나비오'님의 블로그를 방문해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현 애플사 제품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알루미늄제 유니바디 대신 순금을 사용한 바디에 애플(Apple)사 로고는 다이아몬드가 잔뜩 밖혀있습니다. 가격은 129.995.00£ 우리 나라로 따지면 약 2억1천3백6십만8천4백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입니다. 나비오님은 '이억패드'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참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Wi-Fi+3G, 64G 버젼으로 무게는 2.1Kg 정도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애플에서 판매하는 Wi-Fi+3G, 64G 기기가 0.73Kg의 부게로 약 세배가량의 무게로군요. 금이 그만큼 무거운 소재니까요. 거기다 해당 스펙의 애플의 기기가 829$, 한화로 약 93만 7천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것에 비하면 2억이 넘는 가격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Stuart Hughes라는 이름의 순금 아이패드 판매 사이트에는 아이패드 이외에도 아이폰(iPhone), 아이팟(iPod), 맥북 에어(Macbook Air), 와 몇가지 스마트폰, 닌텐도 위(Wii)게임기에 소니(Sony) 플레이스테이션 2(Playstation2)등의 기기들이 순금, 플레티넘(Platinum), 다이아몬드 등의 값비싼 소재들로 치장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각각 기기는 10 한정 생산, 판매 하고 있습니다. 가십걸(Gossip)에나 나올법한 무시무시한 값부 아가씨들(된장녀?)이나 사용가능할 법한 기기들입니다. (실제로 가십걸이라는 미국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아마도 무리해서 구입한 뒤 시간이 얼마 흐르고 희소성을 이용해 더 비싼 가격으로 되파는 사람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같은 서민에게는 그냥 신기한 구경거리일뿐입니다. 저에겐 너무 현실감 없는 '가격인지라 가지고 싶다.'같은 현실적인 생각 조차 들지 않는군요. 하지만 정말 보기에 멋있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이 기기들의 판매 사이트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애플(Apple)사가 아이패드(iPad)를 시판하면서 현재 웹(Web)상의 상당수 동영상을 제어하는 어도비(Adobe)사의 플래시(Flash)를 거부하고 나선 것은 이미 상당히 잘 알려진 이야기가 되었고 많은 논란을 낳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플래시를 대체해 또다른 웹상의 동영상 코덱인 'H.264'를 지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이 애플사의 사업 방침에 따라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에서 이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줄만한 기사를 내 놓았습니다. 바로 옆의 그래프 상에 보여지듯 애플 측이 플래시의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는 웹상의 동영상 제어 코덱 'H.264'의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1월만 해도 H.264 로 돌아가는 웹상의 동영상은 10%의 점유율만을 기록했지만 5월달에 들어서면서 약 16%의 점유율이 증가한 26%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제 아이패드를 사용해 볼수 있는 웹상의 동영상은 1/4 정도까지 증가한 것입니다. 이런 증가율이 지속된다면 언젠가 플래시의 명맥이 사라지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도비사도 손 놓고 수수방관만 하진 않겠지요? 또한 구글(Google)사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의 플래시에 대한 대응도 눈 여겨볼만 한 것 같습니다. 어도비사로서 가장 바람직한 선택은 한 층 더 우수한 플래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겠지요. 아래 포춘지의 원문기사를 링크해 놓았습니다. 변화빠른 요즘 IT업계 얘기는 정말 흥미 만점이죠?

  
 지난 달 4월 3일 엄청난 논란의 한 가운데 있던 아이패드(iPad)가 미국 현지에서 발매되었고 4월 30일 이동 통신을 지원하는 아이패드 3G가 혁시 미국 현지에서 시판되었습니다. 이날 아이패드의 만든 애플(Apple)사의 CEO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는 30일 아이패드 3G의 발매일까지 아이패드의 판래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아이패드가 판매량 100만을 돌파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28일이 걸렸습니다.

 애플사의 아이폰(iPhone)의 첫 시작 제품이 100만대를 돌파하는데 78일이 소요되었으며 아이폰 3G, 3GS가 100만대를 넘는데는 고작 3일이 걸렸다고 합니다. 현재 아이패드가 얼마나 팔릴지에 대한 예측치는 천차만별입니다. 2010년 내에 1000만대 이상이 팔릴 것이라는 예측부터 최소 300만대까지 팔릴 것이라는 예측치까지 있지만 28일만에 100만대의 속도로 보아 약 500만대 이상은 충분히 팔릴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어쨌든 적은 성공이던 큰 성공이던 아이패드가 판매에 있어서 성공한 제품이라는 데에는 아무런 이견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구매자의 반 이상이 MS의 윈도우(Windows) 사용자라는 통계치를 냈던 온라인 통계업체 치티카(Chitika)의 118만대라는 예상치가 실제 아이패드 판매량에 상당히 근접한 수치로 눈길을 끕니다. 아래는 치티카의 통계중 아이패드 구매자의 반 이상이 윈도우 사용자라는 통계치로한 포스팅의 링크입니다.
 애플의 계속되는 성공이 두렵기까지 합니다.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의 성공에 힘입어 애플의 주력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맥(Mac)시리즈의 판매량도 가속화 되었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예상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이로써 애플사는 전에 없는 자본을 끌어모았고 앞으로도 대량의 자본이 안정적으로 흘러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한 애플사의 덩치 키우기도 한 층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현재 전문 인수합병 고수인 구글(Google)사 함께 경쟁적으로 유력 중소 기업들을 빠른 속도로 먹어치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1997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CEO로 복귀한 이래, 13년간 13개의 회사를 인수했는데 그 중 5개가 최근 7개월간 인수되었습니다. 경쟁사 구글은 올해만 9개의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애플사의 전에 없는 성공화 덩치 확장이 애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 입니다. 뛰어난 독창성과 아이디어, 제품의 질로 승부하던 애플사도 돈 앞에서 어찌 될 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아무튼 아이패드의 성공은 이미 기정 사실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패드라는 기기가 기존의 넷북이나 스마트 폰과 비교할 대상이 아닌 일종의 신개념 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긱의 탄생이 IT 시장에 가져올 앞으로의 영향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2010/04/28 - [애플 이야기] - 아이패드 3G도 유출?
2010/04/15 - [애플 이야기] - 애플 플래시 거부는 스티브 잡스의 복수라는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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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 [애플 이야기] - 아이패드 사용 유튜브 동영상 iPad review
2010/04/04 - [애플 이야기] - 아이패드 듀얼모니터 사용기 동영상 iPad Dual 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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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간 29일 애플(Apple)사 홈페이지에 현재 애플사의 CEO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가 직접 작성한 어도비(Adobe)사의 플래시(Flash)를 거부한 이유에 관한 전례없는 장문의 글이 개시되었습니다.

 이 글은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애플의 플래시 거부에 관한 이유가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여러 의문들을 해소해 주고 있습니다. 스티븐 잡스가 설명한 플래시 거부 이유들은 '플래시의 안정성 문제', '모바일 기기와 좋지못한 궁합', '플래시에 관한 어도비사의 늦장 대처'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플래시의 보안상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애플사가 지속적으로 보안 취약성의 검토를 요구했지만 러도비사가 이를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기술적 취약성을 가진 플래시가 애플의 아이패드(iPad), 아이폰(iPhone), 아이팟(iPod)등의 모바일 기기들의 신뢰성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배터리의 문제에 무척 민감한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 사용량을 증대시켜 배터리 사용 시간에 않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래시는 데스크탑 컴퓨터의 마우스 조작에 걸맞게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지금 애플의 모바일 제품들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터치 방식의 조작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어도비사측은 애플사의 플래시 배제 결정에 대응하여 애플사의 폐쇄성을 들어 반박한 적이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번 글에서 이에 대하여 폐쇄성을 가지고 있는것은 도리어 어도비이며 플래시가 아닌 다른 새 포맷의 웹 동영상도 얼마든지 도입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플래시가 웹 동영상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큰 규모의 웹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이용에 있어서는 애플의 모바일 기기 최적화 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애플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한 웹상의 플래시 대신 블루 큐브를 볼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미 어도비사와의 원만한 문제 해결은 포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사의 이런 처사에 어도비 측의 대안은 애플사와는 손을 끊고 구글(Google)과의 원만한 관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어도비 측은 애플 기반의 개발을 중단하고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Android)기반의 개발에 전력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 역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애플사와 함께 애플이 플래시의 대안이라고 지지하고 있는 HTML5에 상당히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이 싸움아닌 싸움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승패가 흥미롭기는 하지만 한 명의 소비자로써 소비자에게 돌아올 영향에 더욱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플래시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로인해 애플의 고객들은 피할 수 없는 어느 정도의 불편을 감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번 기회로 플래시의 문제가 고쳐진다거나 플래시를 대체할 우수한 포맷이 등장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불편함일 수도 있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생산자들의 경쟁은 소비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경우가 많습니다.

 어도비 사가 경쟁사였던 매크로미디어(Macomedia)사에서 플래시를 인수한 이후로 플래시는 어도비사의 성공적인 사업이었습니다. 어도비가 플래시를 인수하기전 플래시의 그 놀랍고도 가벼운 기능에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컴퓨터 계통에 몸담고 있던 지인은 플래시가 상당한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인물은 썪는다고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너무도 안정적으로 점유율을 확보한 이후로 플래시의 발전이 그리 좋은 방향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지속되었던 문제점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내지 않는 모습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번 애플과 어도비 간의 불협화음이 소비자에게 좋은 결과로 다가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결과겠습니다.

 저 자신이 이런 웹기반 포맷에 정확한 전문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관심을 가지고 오랜시간 플래시를 사용한 한 명의 소비자의 입장에서 볼 때 어도비의 플래시에 대한 정책에는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번 애플과의 마찰이 플래시의 발전의 자극제가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의견은 무척 다를 수도 있겠지요. 한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무척 다양한 법이니까요.

 조금 덧붙이자면 저는 이 싸움들이 누가 이기던 흥미 이상의 관심은 없습니다.  좀 지나치게 재미있어 한다는 점은 있지만 말입니다. 또한 누가 승리했다는 확답이 나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 누군가를 응원하고 싶지도 또 남들이 누구를 응원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속된 말로 제 돈 벌리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단지, 이 생산자들의 싸움이 저 같은 평범한 소비자에게 좋은 결과로 다가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품의 질 향상이나 소비자의 선택 폭 확장 같은 것 말입니다. 또 그렇게 될 확률이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스티브 잡스의 원문 글 'Thoughts on Flash'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iPhone) 4G 유출사건에 이어 이번엔 아이패드 3G(iPad) 유출사건이 알려져 황당함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IT 전문 블로그 기즈모도(Gizmodo)에 올라온 애플(Apple)의 공동 창시자 마법사 워즈(Woz) 스티브 워즈니악(Stephen Wozniak)의 글 때문에 알려진 소식입니다.

 미국시장에서 아이패드가 시판된 4월 3일 저녁 애플의 한 엔지니어가 마법사 워즈에게 아이패드 3G 기기를 테스트 사용해 보게 해 주어 이 이유로 해고 당했다고 합니다. 당시 애플이 이메일로 보안구역 밖에서 아이패드 사용을 허용하는 메일을 받고 아이패드 3G기기도 노출이 가능한 중 알고 마법사 워즈에게 테스트를 권했고 이로 인해 해고당했다고 합니다. 마법사 워즈는 이 기기가 아이패드 3G기기인 줄 알았다면 그를 말렸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마법사 워즈, 스티브 워즈니악이 애플의 주주이며 공동창업자였지만 애플사에 몸담고 있지 않은 외부인이어서 시판전인 아이패드 3G기기를 노출한 것은 회사 규칙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인해 해고당한 것으로보입니다.

 애플사는 예전부터 강한 신비주의 전략 마케팅을 고집하였으며 이 전략이 제품의 성공에 단단히 한 몫 하였을 것입니다. 때문에 이 편집증 적이라고 까지 말할 수 있는 비밀주의를 고수하며 이에 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제재를 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IT업개 사람이라면 애플사가 꿈의 직장일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철저함 마저도 애플사 성공의 원동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는 미국시간 4월 3일 미국 현지에서 시판되었으며 아이패드의3 세대 이동통신망(3G) 기기인 아이패드 3G모델은 미국시간 4월 30일 현지 발매 예정입니다. 그리고 차세대 아이폰으로 보이는 기기를 술집에서 분실한 애플사 직원은 아직 별 문제없이 회사에 출퇴근중이라고 합니다. 고의성이 없는 단순 실수라 봐주는 것일까요? 아래는 기즈모도에 올라온 글을 링크해 두었습니다. 아무튼 애플 관련 소식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애플(Apple)의 아이패드(iPad) 구매자의 51%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 MS)의 윈도우(Windows) 운영체제(OS) 컴퓨터를 소유한 소비자라는 설문 조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지 포츈(Fortune)에 의해 기사화된 이 설문 조사는 온라인 광고업체인 치티카(Chitika)가 아이패드 보유자 7만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라고 합니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자면
 * 윈도우 2000 : 0.88%  * 리눅스 : 2.89 %
 * 윈도우 XP : 19.20%  * OSX : 62.95%
 * 윈도우 Vista : 14.97%  
 * 윈도우 7 : 15.91%  * 안드로이드 폰 : 1.27%
 * 윈도우 도합 : 50.96%  * 아이폰 : 8.55%
 애플은 자사의 운영체제인 OSX 사용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사용자간의 차이가 적은 것으로 보아 기존의 애플 사용자가 아닌 신규 고객들을 많이 유치했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패드 사용자의 실시간 인터넷 접속량으로 추정한 치티카의 조사에 의하면 2010년 4월 16일 기준으로 95만대 가량의 아이패드가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치티카는 이번 조사 결과로 아이패드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간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글쎄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겠죠?

 애플(Apple)사가 아이폰(iPhone)부터 이미 어도비(Adobe)사의 플래시(Flash) 도입을 거부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뿐만아니라 애플사의 현재 최고 CEO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는 공식석상에서도 플래시를 지저분한 프로그램이라고 까지 과격하게 표현한 바가 있습니다. 이것을 일부 언론은 스티브 잡스와 어도비간의 악연이 만든 결과라고 말합니다.

 플래시는 이미 웹상에서 상용화되어 사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이며 최근 웹상에 존재하는 태반의 동영상이 이 플래시에 의해 돌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한 소프트웨어를 애플이 매몰차게 외면하는데 대해서 여러가지 소문이 나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언론 기사들도 진상을 알 수 없는 소문중 하나 입니다. 

 원래 애플과 사이 좋은 동반자였던 어도비가 인기 2D 그래픽 툴 포토샵을 윈도우용으로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많이 어색해 졌습니다. 게다가 당시 애플은 재정적으로 좋지 못한 상태였으니 애플사에게는 어도비사에 대한 말 못할 원한이 있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 번 어도비의 플래시에 대한 애플의 냉랭한 태도 이면에는 이에 대한 복수심이 있다는 견해입니다.

 사실 대자본 기업들 사이에서도 금전 이상의 위치 선정을 위한 응징사례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볼 때 잡스씨의 불같은 성격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 무성한 소문의 하나일뿐 진실 여부는 스티브 잡스와 그의 측근들이나 알 일이죠.

 아무튼 요즘은 유명 IT기업끼리 충돌이 많아보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는 항상 애플이 있어 재미있네요. 기업간의 경쟁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결과를 주기도 하니까 꼭 지들끼리의 싸움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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