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see what 2011 will be the year of.' 애플이 미국 현지 시간 2011년 3월 2일 아침 개최할 초대장에 씌여진 문구입니다. '2011년, 무엇의 일년이 될지 와서 보세요.' 정말 야심찬 문구입니다. 이와 같은 애플의 이벤트 초대장은 일반적으로 애플이 신제품 설명 이벤트 전에 IT 관련 종사자들 중 핵심 인물들을 추려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초대장에 첨부된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아이패드의 다음 모델이 소개될 가능성이 무척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근거가 희박한 무성한 소문으로 점철된 싸구려 기사들도 미국 현지 시간 3월 2일이 되면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애플 측이 이날 어떤 발표를 하게될 지 무척 기대됩니다. 그리고 건강 상태가 많이 악화되었다고 알려진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볼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이날 아이패드의 차기 모델이 발표되어도 국내 도입이 언제가 될지는 전례들을 보아도 쉽게 짐작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발매중인 아이패드가 첫 발표후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발표 후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3, 4, 아이팟 제품군 모두 신제품 발표 후 꽤 시간이 흐른 뒤에야 국내에 정식 발표되었다는 점도 집고 넘어가 볼 만한 사실 입니다. 애플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썩 좋게 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미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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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ipi.me BlogIcon zipi 2011.02.24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2!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아.. 가지고 싶어라.....
    사과 제품은 한번 사면 하드웨어가 죽을때까지 끝까지 업그레이드 해주는 장점! 그게 참 마음에 들더군요.

    스마트폰 사니 스마트패드가 요즘 점점 땡깁니다.
    (구매 의욕은 있지만 구매하지 못함. 돈... ㅎㅎ)

    하면 안되겠지용 ㅎ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1.02.24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zipi님

      저는 구매의사가 딱히 있는 건 아니지만
      기대감 만큼은 누구못지 않습니다. ^^
      애플~ 정말 멋진 제품들을 만드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충실하고 말입니다.
      무척 중요한 문제겠죠. 팔아먹고 무책임하게 다음 팔아먹을거
      만드는 것만 혈안이 된 회사들과는 확실히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자사의 제품을 스스로도 무척 아끼기 때문이겠죠.
      책임감과 애정 없이 만든 제품은 사실 돈 10원 값어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고 댓글이 쓸모없이 길어졌군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zipi.me BlogIcon zipi 2011.02.24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맞습니다. 만들어 두고 그 후를 책임은 커녕 신제품 개발에만 혈안이 된 회사들은 정말 무책임합니다.

      그에반해 애플은 만들어 둔 제품은 끝까지.. 하드웨어가 더이상 따라오지 못할때까지 책임을 져줍니다.

      애플은 어느 제품이나 그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하죠.
      가격 정책도 은근히 마음에 들구요.(가격이 떨어지지 않으니 참 좋더군요. 사고나서 가격 폭락할 떄의 느낌이 없으니..)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1.02.2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마인드가 있다는 점이 중요하겠죠.
      애플의 제품도 구 제품의 경우는
      제고 소진을 위해 가격을 낮게 책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폰3GS의 경우도 8기가 제품을 아이폰4 발매하면서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 역시 그렇게
      판매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