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가 사용중인 블랙베리(BlackBerry) 9700은 최신 버전(v.2.2)의 카카오톡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위 이미지와 같이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라는 문장이 표시되지만 '잠시만'이라는 표현은 '무한히'로 바꾸어야 할 것 같다. SK 상담원이 블랙베리를 초기화했다 다시 설치 하라기에 초기화를 실행해 보았다. 하지만 나와 같은 이유로 초기화를 하려 한다면 절대 하지 말것! 역시 증상은 같다. 결국 카카오톡이 실행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버전업으로 상태가 좋아지길 기대해 보지만 이마저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어쨌든 초기화 방법은 알아 놓으면 나중에 블랙베리가 다른 증상의 문제를 일으킬 때 유용할 것이다. 아래는 블랙베리 초기화 방법이다.


 아래 설명할 것은 블랙베리를 완전히 공장 초기화 시키는 방법이다. 당연히 블랙베리의 모든 저장 데이터가 사라진다. 중요한 데이터를 남기거나 복구하려면 초기화 전에 블랙베리 데스크탑 메니저를 이용해 우선 백업을 기키길 바란다. 내가 사용중인 기기는 블랙베리 9700이다.


1. PC의 C: 드라이브에 하단에 링크된 파일을 저장한다. 저장 위치를 C: 이외의 공간에 하려면 저장 공간을 잘 외우고 있어야 한다.

JavaLoader.exe 다운받기 

2. PC와 블랙베리를 USB선으로 연결한다. 후에 백업 복구가 필요하다면 Desktop Manager를 이용해 백업한다. 

3. PC 윈도우의 왼쪽 하단에 위치한 시작>실행을 차례로 클릭한다. 

4. 표시되는 실행창에 cmd를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5. 표시된 도스(DOS) 화면에 cd..을 두 차례 입력 후 엔터키를 눌러 C: 드라이브까지 이동한다. 

6. C:W> 옆에 javaloader -u wipe 명령어를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르면 초기화가 진행된다.

7. 초기화가 완료되면 블랙베리 화면에 아래 이미지와 같은 화면이 표시된다.


<여기까지가 초기화 방법 설명이며 아래는 OS 재 설치 방법이다.>


8. 다시 위 3번 과정을 실행한다. 

9. 표시되는 실행창에 C:/program files/common files/research in motion/apploader/loader.exe 를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10. 블랙베리 OS 재설치 창이 나타난다. 다음 버튼을 두 회 클릭한다.

11. 설치 프로그램 선택 화면이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설치해야 할 것은 체크 박스에 이미 체크가 되어 있지만 중요한 한국어 설치 체크 박스는 체크가 되어 있지 않다. 꼭 체크해 준다. 그리고 이 밖에도 설치하고 싶은 앱과 언어의 체크 박스를 클릭하고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12. 다음 버튼과 마침 버튼을 계속 클릭해 주면 설치가 시작된다.  



 아이폰과 함께 사용하다 보니 이 블랙베리 초기화 방식이 무척 번거롭다. 아이폰은 몇 번의 터치로 가능한데...... 도스 화면도 불러와 도스 명령도 사용해야 하는 난해함이 있다. 나야 어려서 도스 세대를 거쳤다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은 무척 난해할 수 밖에 없는 초기화 방법이다. 왜 이런 블랙베리가 애착이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애착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얼마전 부터 카카오톡이 모바일무료음성 통화 서비스(mVoIP)인 보이스톡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직 베타 버전인 만큼 직접 사용 신청을 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최신 버전의 카카오톡으로 버전업되어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우측 하단의 설정 메뉴를 터치 한 후 거의 최 하단까지 스크롤 하면 보이스톡 날개 우선적용 신청이라는 메뉴가 새로 표시되어있다.



  이용 약관과 관련 설명들을 읽은 뒤 보이스톡 날개 신청하기 버튼을 터치하면 보이스톡 사용이 가능해진다.



 각 친구 표시화면 하단에 보이스톡이라는 버튼이 새로 생성되었다. 이 보이스톡 버튼을 터치해 보자.



 신호음이 이어진뒤 상대방이 보이스톡 사용을 허가하면 음성 통화가 가능해진다. 잠시 사용해 본 결과 Wi-Fi 환경이라면 무척 깔끔한 음성 통화가 가능하다. 3G에서는 큰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최근 각 통신사에서 관련 트래픽을 제어한다는 설이 있다. 참고로 Wi-Fi환경하에서의 아이팟 터치와도 깔끔한 통화가 가능했다.

 



한국 인구에 근접한 4,500만 가입자를 보유한 명실공히 한국 국민 SNS 카카오톡이 드디어 일을 냈다. 보이스톡이라는 명칭의 무료모바일음성통화 서비스(mVoIP)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엄청난 숫자를 자랑하는 카카오톡 사용자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반면 국내 이통사들은 자신들의 밥그릇이 흔들리는 위협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음성통화와 문자 서비스로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있던 이통사들은 충분히 예측이 가능했으나 별 준비없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라던 일이 일어난 것과 같을 것 같다. 물론 보이스톡과 같은 무료모바일음성통화 서비스가 아직 이통사의 비싼 유료통신의 수준에 근접하진 못했지만 이통사들의 안정적이던 밥통을 뒤흔들 것은 뻔한 일이다. 심하면 아예 그 밥통을 빼앗겨 버릴 수도 있는 일이다. 이통사들은 밥통을 지키기 위한 몇가지 조취를 취해보려하지만 이마저도 정말 여의치가 않다. 그만큼 대자본의 이통사가 함부로 어쩌지 못할 만큼 중소 벤쳐기업이었던 카카오의 힘이 막대해 진 것이다. 무엇보다 카카오의 강력한 힘은 바로 한국 인구수에 가까운 엄청난 수의 카카오톡 이용자들이다. 과연 이통사들이 그들의 눈총을 피해 지금의 밥통을 지키고 카카오톡의 보이스톡 서비스를 누를 수 있을까? 여러모로 정말 재미있는 상황이다.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현재 국내 이통사중 가장 입지가 낮아진 LG U+는 도리어 이러한 무료모바일음성통화 서비스를 지지하고 나섰다는 점이다.



 카카오! 정말 재미있는 중소 벤처기업이다. 정말 앞을 내다보며 인내할 수 있는 뛰어난 인재들의 집단이거나 단순한 괴짜들의 집단인지는 알 바가 없지만 정말 대단한 결과를 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카카오톡 역시 카카오라는 이인 추구 집단의 이윤추구 수단이다. 이들이 자원봉사 단체가 아닌 이상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그 방식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카카오의 카카오톡을 활용한 방식은 기존 한국 기업들과는 사뭇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다. 현재 4,500만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할 때 까지 그들이 이윤 추구에 사용한 수단이래봐야 선물 기능과 스폰서를 친구 추천 최 상단에 올려 놓는 정도이다. 물론 이도 적지 않은 이윤을 얻을 수 있었을 지 모르지만 현재 카카오가 가지고 있는 광대한 이윤 추구 가능성에 비하면 정말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여지껏 그들의 행보를 보면 단순한 눈 앞의 이익보다는 카카오톡의 입지를 충분히 키워서 그 때 이윤을 극대화 하겠다는 의지를 추측해 볼 수 있다. 이 역시 말이 쉽지 그동안 눈 앞의 이익에 쉽게 좌지우지되지 않았던 그들의 인내력이 놀랍다. (진짜 단순히 이윤추구 목적성이 적거나 별로 이윤추구수단이 없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더 이상의 인내는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다. 단지 국내에서는 말이다.(실제로 카카오가 국제적인 목적성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을 여러모로 많이 느껴온 바이다.) 그동안 애지중지 잘 키워온 카카오톡이 가진 엄청난 양의 가능성의 열매를 느긋하게 따내는 일만 남아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보이스톡 베타 서비스는 이 신호탄인지도 모르겠다. 여지껏 그 사례를 찾아보지 못할 정도로 전대미문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확보한 카카오톡! 앞으로의 행보가 정말 흥미롭다.

     



 캐나다 RIM(Research In Motion)의 블랙베리(블렉베리? Black Berry), 아이폰 등장 전 까지 북미, 유럽 등지에서 최고의 판매율을 기록하던 스마트폰이지만 현재 실적은 그리 좋지만은 않다. 하지만 이 블랙베리 얼마간 사용해 본 바, 상당히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기기이다. 특히 쿼티(QWERTY) 자판은 정말 매력적이다. 사용감도 좋고 성능 또한 뛰어나다. 정전식 터치 버튼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9900 모델에서 터치 화면을 도입하더니 다음 기종에서는 쿼티자판을 제거할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블랙베리 사용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한국에서 카카오톡이 블랙베리 서비스도 신경쓰고 있다는 점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물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용에 비해 성능은 많이 떨어지지만 쿼티 자판을 이용한 메시징은 정말 재미있다. 어쨌든 최근 카카오톡의 블랙베리 버전이 v2.0.0으로 판올림 되어 설치해 보았다. 



 그런데 설치 당일은 문제 없이 작동하던 이 블랙베리 카카오톡이 지금은 전혀 작동을 않고 있다. 내가 사용중인 기기는 블랙베리9700이며 카카오톡을 작동시키면 위 이미지와 같은 화면만 지속될 뿐이다. 내가 해 본 조치는 재부팅, 재설치, 카카오톡 제거후 재부팅 설치, 그리고 위 화면을 하루간 지속해 보기였다. 하지만 이 어떤 방법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 나만 겪고있는 현상인지는 주위에 달리 사용자가 없어 확실치 않지만 만약 카카오톡 측의 문제라면 빨리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전국민 스마트폰 무료 메시징 서비스 카카오톡(Kakaotalk)의 블랙베리(BlackBerry) 버전이 2011년 12월 26일 자로 그동의 베타서비스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래 링크에서 블렉베리용 카카오톡을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미 사용자가 3000만을 넘어섰다는 카카오톡! 다른 것보다 많은 사용자를 확보했다는 점은 큰 강점이다.

 
 현재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렉베리의 3종 플랫폼으로 서비스중인 카카오톡, 다음으로 바다OS, 윈도우OS 까지 노리고 있다고 한다.

 
 현재 블렉베리의 카카오톡은 블랙베리OS 5.0와 블렉베리OS6.0 이상으로 분류되어 다운 받을 수 있다.

 
 정식 카카오톡의 버전은 1.0.0

 
 이번 정식버전 카카오톡은 블랙베리의 BIS, BES 서비스 없이도 작동이 가능하지만 배터리를 빨리 닳게하는 등의 불안정한 요소가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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