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들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위키백과(Wikipedia, 위키피디아)를 무료로 운영중인 비영리단체 위키재단, 세계 5위의 접속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그들의 순수한 목적의 웹사이트 위키백과에는 그 흔한 인터넷 광고자리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그들은 순수한 지식 공유를 추구할 뿐, 비영리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유된 지식의 양이 점점 방대해지고 사용자들이 늘어나므로 어쩔 수 없이 더 많은 운영 비용이 필요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들이 선택한 것은 광고나 영리 추구가 아닌 사용자들을 향한 짐심어린 호소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사용자들의 진심어린 약간의 기부일 뿐이다. 

 
 그동안 위키백과를 창조한 지미 웨일즈(
Jimmy Wales)가 2차례(?)에 걸쳐 호소문을 올렸지만 이번에는 위키백과의 프로그래머 브랜든 해리스(Brandon Harris)가 호소문을 올렸다. 실무자인 그가 호소한 만큼 호소문의 설득력은 더욱 강해보인다. 위키재단, 그들의 순수한 도전을 응원하기위해, 또는 그동안 무료로 위키백과를 이용해온 고마움을 작게나마 표시해보고 싶다면 이 기회에 약간의 기부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국에서는 기부 가능한 최소 금액이 1,127원! 단 돈 천원이 조금 넘는 금액도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한국에서 가능한 기부방식은 마스터, 비자, 페이팔 정도이다. 
Posted by 미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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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래팔이 2011.12.2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수익이나 기부하쇼

  2. BlogIcon 상부 2012.04.28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가능한 기부방식은 마스터, 비자, 페이팔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