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의 출처는 Slashgear.com 입니다. 문제가 될 경우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그동안 발매가 한참동안 지연되고 있었던 아이폰4의 흰색 모델이 한국시간 4월 28일 국내에서도 발매가 개시되었습니다. 애플에서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제조상의 문제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소문이 무성하였고 실제로 약 9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발매가 되었습니다. 애플은 흰색 제품을 멋지게 디자인하는데에는 상당한 노하우가 있는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아이폰4 화이트 발매가 이리도 늦어진 것 보면 생각 이상으로 단순히 색상 차이가 아닌 무언가 제조 공정에서의 난점이 있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그동안 애타게 아이폰4의 흰색 버전을 기다리다 지친 소비자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하나 해외의 IT 웹진 슬레시기어(Slashgear)에 따르면 아이폰 흰색 버전의 두께가 검정색 모델모다 약 0.2mm 정도 두껍다고 합니다. 인간의 머리카락보다 약간 두꺼운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비교를 해 보시면 정말 눈으로는 쉽게 분간하기 힘들 정도의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검정색 버전과는 또 다른 아름다운 외관에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혹자는 기존의 아이폰 정품 범퍼케이스가 맞지 않는 것이아니냐는 걱정아닌 걱정을 들어내는데 신축성이 탁월한 정품 범퍼 케이스라면 아무런 문제도 없어보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머리카락이 몇 가닥 꺼었다고 해서 기존의 검정색 아이폰4에 정품 범퍼케이스가 장착이 안될까요? 너무 지나친 걱정인 것 같습니다. 
 애플사의 제품들이 혁신적인 디자인을 해 오면서 유독 깔끔하고 미려한 흰색 제품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4 역시 깔끔하고 미려한 외관이 흰색과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검정색 못지 않은 세련된 외관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흰색도 그냥 모두 같은 흰색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흰색 아이폰4를 손꼽아 기다려오던 분들에게는 정말 큰 희소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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