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최초로 지구와 가장 흡사한 환경을 가진 행성에 관하여 발표하였다. 이 행성의 이름은 케플러-22b(Kepler-22b)로 지구와 600만 광년 떨어져 있다고 한다. 케플러 미션(Kepler Mission)에 의해 발견된 이 행성은 케플러 망원경을 통해 발견되었으며 지구의 2.4배 정도 크기에 온도는 약 22℃ 정도를 기록한다고 한다. 지구의 환경과 비슷하게 태양과 같은 중심별을 290일의 공전 주기로 공전하고있다고 한다.

 
 이 캐플러-22b와 그 중심별의 거리가 적당해 액체상태의 물이 충분히 존재할 수 있으며 생명체 존재 가능성도 높다고 발표했다. 위 이미지 처럼 녹색으로 표현된 영역이 중심별로 부터 적당히 떨어져있어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며 이를 HZ(Habitable Zone)이라고 한다. 
너무 멀면 수분이 모두 동결되고 너무 가까우면 모두 증발해 버린다.
 지구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환경이 여러모로 많은 상상을 자극하게 만든다. 만약 케플러-22b가 지구와 흡사한 환경을 가졌고 지구의 생명체도 적응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그리고 600광년이라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거리가 극복되는 날이 온다면? 인간의 생활 공간이 지구에서 벗어나는 날이 올 지도 모른다. 이 넓은 우주 공간 어딘가에 지구의 생명체를 받아줄 장소가 과연 존재할까?
 
나사의 공식발표 원문 보기 


Posted by 미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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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 2013.03.16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0만 광년이 아니고 600광년 아닌가요?

  2. 2018.01.16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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