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위젯(Widget)이란 소형 장치나 요소를 뜻합니다. 요즘 컴퓨터 사용에 있어서 직관적이고 사용이 간편한 위젯(Widget)이라는 GUI(Graphic User Interface)가 인기입니다. 특별히 컴퓨터 사용에 관한 지식 없이도 클릭 한 번 만으로 편리하게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웹브라우저 오페라(Opera)는 자체적으로 위젯을 설치하여 사용할수 있는 기능이있습니다.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바로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홈페이로 연결해 간단하고 편리한 여러 위젯들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시계위젯을 하나 설치해 보겠습니다.

 <--옆에 그림에서 보이는 왼쪽 하단의 '패널' 버튼을 클릭해 패널을 열어 보세요.

 <--옆에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패널이 열립니다. 위에서 두번째 위치한 톱니바퀴 모양의 버튼이 위젯의 추가, 제거 등의 기능을 관리하는 '위젯' 버튼입니다. 클릭해서 위젯 관리를 엽니다.

<--패널 상단에 옆의 추가 버튼을 클릴해 줍니다. 그러면 오페라 소프트웨어 사이트의 위젯 페이지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위의 사진에서 처럼 오페라 위젯 페이지가 열리면 여러가지 설치 가능한 위젯들을 보실 수 있으며 취향이 맞게 필요한 위젯들을 골라 설치해 주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위젯을 결정하신 후 'Launch' 버튼을 눌러 주시면 간단히 설치가 됩니다.

 저는 시계 위젯인 'Analog Clock'위젯을 설치해 보겠습니다. 이 위젯을 찾은 뒤 'Launch'버튼을 클릭합니다.


 위와 같이 패널에 설치된 시계 위젯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블클릭으로 위젯을 실행 시킬 수 있으며 오른쪽 클릭 후 설치한 위젯을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사진이 시계 위젯을 실행한 모습입니다. 표준 시간에 맞추어 한국시각을 표시합니다.
많은 수의 위젯들이 있이니 둘러보시고 원하는 위젯을 설치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패널을 열때 클릭하셨던 버튼을 다시 한 번 클릭하시면 패널을 감추실 수 있습니다.


 오페라(Opera)의 놀라운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열려있는 탭 미리보기' 기능입니다. 탭이 바로 탭이 열려있는 페이지의 미리보기를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역시 직관성이 뛰어나 여러개의 탭을 열었을때 원하는 탭을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요즘 높은 해상도의 넓은 모니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므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법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탭과 페이지 표시창 사이로 포인터를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하면 화면 크기를 키우거나 줄일 때 쉽게 볼 수 있는 표시로 마우스 포인터가 변합니다. 이때 클릭한 상태로 아래로 드래그하면 탭이 상하로 늘어나면서 미리보기로 변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사진찍기가 편해서 맥화면을 사용했지만 윈도우용도 같은 방식입니다.


 위 사진에서 제가 보라색으로 표시한 경계 부분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갑니다. 그러면 마우스 포인터 모양이 변하는데 이때 클릭한 상태로 화살표 방향으로 드래그 합니다.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탭들이 상하로 늘어나 미리 보기로 변합니다. 여러개의 탭을 열어놓고 이탭 저탭으로 옮겨가며 작업할때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탭의 이름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보다 훨씬 직관적이어서 실제로 탭 선택 시간을 많이 줄여줍니다. 이 오페라 웹브라우 사용해 볼수록 놀랍습니다. 좀 더 호환성만 보안하면 정말 최고의 웹브라우저로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뛰어난 기능의 웹브라우저의 점유율이 이리도 낮은게 안타깝군요. 뛰어난 성능은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 받아야 마땅할 텐데요.




 주목받지 못하는 비운의 최강 웹브라우저 오페라(Opera)는 강력한 제스쳐(Gesture) 기능을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설치나 설정없이도 있는 그대로 사용만 해 주어도 상당히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우스 제스처(Mouse Gesture)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일단 제스처(Gesture)란 몸짓, 몸동작등을 의미합니다. 손짓 발짓등 말입니다. 외국인들은 이야기할때 풍부한 표정과 함께 제스처를 많이 사용하지요? 마우스 제스처란 마우스만의 다채로운 동작을 이용해 여러 조작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키보드 조작 없이도 마우스만으로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죠. 

 간단히 기본 사용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혹시 제스쳐 기능이 꺼져있다면 켜야겠죠? 환경설정>고급설정>단축키>마우스 제스처 사용 에 체크가되어있어사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Windsows)용과 맥(Mac)용이 동일 합니다. 매직마우스(Magicmouse)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필요 없는 기능일 수도 있겠지만 윈도우용 브라우저에서는 무척 유용합니다. 오페라의 홈페이지에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영문 설명이 있습니다. 

 저는 이 내용들을 간단히 한글로 번역해 놓았으니 영문보기 귀찮으신분들이 사용하세요.
 그전에 제가 제스처 사용 설명에 사용할 몇가지 기호를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 오꾹 :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를 유지합니다.
* 왼꾹 : 마우스의 왼쪽 버튼을 누른 상태를 유지합니다.
* 오클 :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 왼클 : 마우스의 왼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 더클 : 마우스의 왼쪽 버튼을 더블 클릭합니다.
* 쉬 : shift 버튼을 누른 상태를 유지합니다.
* 컨 : ctrl 버튼을 누른 상태를 유지합니다.
* 휠 : 마우스의 휠을 돌립니다.
* 휠클 : 마우스의 휠을 클릭 합니다.
* 휠꾹 : 마우스의 륄을 클릭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 ←→↓↑ : 각 화살표의 동작방향을 뜻합니다. ↑마크는 마우스를 아래에서 위로 움직이는 것               을 뜻합니다. 두개가 동시에 나오면 표시된 순서대로 움직여주시면 됩니다.
* 예 :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오꾹 + ↑→'표시는 오른쪽 클릭을 유지한 상태로 마우스를         아래에서 위로, 그다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부드럽게 움직이시면 동작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조작에소 여러가지 제스처가 있습니다. 가능한한 모두 표시합니다.

Navigation Gestures

1. 이전 페이지 돌아가기 : 오꾹 + 왼클 , 오꾹 + ← 
2. 갔던 페이지로 다시 이동 : 왼꾹 + 오클 , 오꾹 + →
3. 상위 디렉토리로 이동 : 오꾹 + ↑←
4. 빠르게 앞으로 : 오꾹  + →↑ , 오꾹 + shift + →
5. 시작 페이지로 돌아가기 : 오꾹 + ←↓ , 오꾹 + 쉬 + ←
6. 지정된 홈페이지로 돌아가기 : Blank페이지에서 더클
7. 페이지 새로고침 : 오꾹 + ↑↓
8. 페이지 로딩 정지 : 오꾹 + ↑

Page Gestures

1. 새탭 만들기 : 오꾹 + ↓
2. 현재 탭과 같은 페이지 표시 탭 만들기 : 오꾹 + ↓↑
3. 최소화된 탭 최대화 : 오꾹 +↑→
4. 현재 탭 최소화 : 오꾹 + ↓←
5. 현재 탭 닫기 : 오꾹 + ↓→ , 오꾹 + →←→

Link Gestures

1. 연결된 링크를 새 탭에 열기 : 링크에 마우스 포인터 올려논 후 오꾹 + ↓
2. 연결된 링크를 새 탭에 열고 표시유지 : 링크에 마우스 포인터 올려논 후 오꾹 + ↓↑

Wheel Gestures

1. 위 아래로 스크롤 : 휠
2. 화면 확대 축소 : 컨 + 휳
3. 기본 크기로 돌아가기  : 컨 + 횔클
4. 이전 이나 이후읭 탭 상태로 돌아가기 : 쉬 + 휠
5. 열러있는 탭들 간 표시 전환 : 오꾹 + 휠
6. 화면 상하좌우 이동(Panning) : 휠꾹 + 마우스 상하좌우 이동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무슨 기능을 하는지 정확히 이해가 되지 않는 기능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아마 이해가 안 되셔도 한 번씩 해 보시면 간단히 이해가 되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이 편리하게 잘 만든 기능이니까요.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셔서 작업시간을 많이 단축시키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우스 제스처도 충분히 키보드 단축키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사용되고 있는 최고의 브라우저는 오페라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사파리(Safari)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브라우저이지만 맥에 국한되니까요. 마우스 제스처를 직접 설정하는 방법은 나중 시간에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이대로 사용해도 다 못쓸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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