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Windows 7)이 발매되고 이미 적지 않은시간이 흘렀다. 그렇다면 윈도우 7은 도대체 어느 정도 판매 되었고 성공여부는 어떻게 평가되고 있을까? 어쩌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운영 체제로 동작하는 PC를 매일 같이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중에도 나를 비롯한 태반이 별 관심이 없을지도 모른다. 엑스피(XP)에 충분히 만족해서?, 비스타(Vista)에 너무 실망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홍보가 부족해서? 왜일까?

 몇일전 한국판 뉴스위크지를 보면서 세 번 깜짝 놀랐다. 처음엔 아이패드(iPad)로 디자인된 표지에 놀랐고 뉴스위크가 아이패드와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에 관하여 할애한 기사의 분량에 놀랐으며 마지막으로 한 페이지 분량의 기사에 놀랐다. 기사의 제목은 '주목 받지 못한 성공(Microsoft's unsung success)', 바로 윈도우 7에 관한 기사였다.

 다니엘 라이온스(Danieal Lyons)라는 이름의 기자가 쓴 이 기사에는 이런 글이 있다. ' 요즘 마이크로소프트를 보면 동정심이 일 정도다. 세상 보두가 탐내는 히트 상품을 갖고 있는데도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나를 포함한 모두가 애플(Apple)의 아이패드에 침을 튀기며 광분할 뿐, 윈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엔 그저 무관심하다.'



 이 글을 읽고 보니 확실히 그렇다. 애플의 아이패드에 관련한 뜨거운 열기에 반해 OS시장 점유율 93%에 육박하는 히트 상품 윈도우의 루키인 윈도우 7에 대한 관심은 찬바람만 일고 있을 뿐이다. 어떨게 된걸까? 윈도우 7은 실패한 것일까? 하지만 아마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이라면 다음 수치에 엄청난 충격을 먹을 것이다. 윈도우 7은 5개월만에 9000만개 판매라는 엄청난 기록을 내며 불티나게 팔렸다는 것이다.

 이 기록은 35년 역사상의 최고 기록이다. 이 기록은 비스타의 갑절의 판매율이며 2010년에 윈도우 7이 1억 3500만개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1년에 출시되어 10년 가까이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엑스피의 자리를 윈도우 7이 넘겨 받을 확률이 높다는 뜻이며 그 변화의 속도도 상당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윈도우 7에 대한 관심은 냉랭하기만 한 것일까?

 위에서 윈도우 7이 안팔려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은 확인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홍보가 부족했을까? 그것도 아니다. 이 기사의 일부를 인용해 보자. 'MS가 운영체제 홍보에 실질적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전 황금기만 하더라도 MS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출시한 후 앉아서 돈만 세면 됐다.' 이 표현은 그동안 윈도우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 깊이 이해될 이야기다.
 
 그동안 윈도우는 홍보를 하던 안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앉아서 돈만 세면 되도록 알아서 잘 팔려 나갔다. 하지만 애플이 자극제가 되었는지, 구글의 새 운영체제 소식에 자극이 되었는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에 없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사의 OS를 탑재한 터치 스크린이나 소니의 0.7Kg, 초 경량 노트북 바이오 X등 신 개념 하드웨어와의 연동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홍보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고물 OS로 외면받던 전작 비스타와는 달리 사용자들에게 우수한 성능을 평가받고 있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물어보자, 도대체 왜 윈도우 7에 대한 관심은 냉랭하기만 한 것일까? 이 기사에서 그 이유를 이렇게 표현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큰돈을 벌지만 그 제품은 고급 기기와 저가 노트북 사이에 어중간한 중간시장에 위치한다.' 바로 윈도우의 시장은 혁신이나 매력과는 별 관련이 없는 중간 시장이란 말이다.

 지금 애플이 추구하는 고급 컴퓨터나 아이패드 같은 혁신 기기의 화려함과는 상관없는 가장 넓은 조용한 소비 시장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안정적으로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 비결이며 윈도우 7이 그 성공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유를 들자면 너무 당연한 결과이기에 별 관심을 못 받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 MS-DOS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돈을 못 번 적이 있을까? 실패작이었던 윈도우들 조차 그들에게 적게든 크게든 돈을 모아다 주었다. 우스게 소리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목 받으려면 너무도 당연한 결과나 항상 일상이라고 생각되는 윈도우 사용에 관한 소식보다는 큰 실패나 '90%이상의 점유율이 다른 회사로 넘아갔다.'등의 엄청난 지각 변동 소식이 필요할 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미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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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르쉬드 2010.04.14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도우 체재는 그저 바다일뿐.. 신 OS는 태풍으로 해안가를 파괴해 버리고 전까지 (원도우me나 비스타등등)는 주목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2.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4.15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윈도우즈xp와 7을 둘 다 깔아놓고 여전히 xp를 쓰고 있네요. 7을 쓰리라 마음먹어도 쉽사리 적응이 않되요 ㅋㅋ 속도나 편의성에서 xp에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라서요. 편의성은 적응하면 되긴 하겠지만요. 그런데 7에서 작업표시줄 시작버튼 옆에 바탕화면가기랑 기타 많이 쓰는 아이콘들을 두는 방법 아시나요? 7에서는 바탕화면가기가 작업표시줄 맨 오른쪽에 가 있고, 작업표시줄의 왼쪽에 작업중인 풀그림의 아이콘이랑 그냥 바로가기 아이콘이랑 구분없이 모여있는것 같던데 그거 xp방식데로 따로 구분가게 표시하는 방법은 없나요? 제 설명을 이해하셨나 모르겠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4.1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요렇게 하시면 XP와 비슷하게 작업표시줄을 정리 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작업 표시줄 우클릭하시고 속성메뉴 클릭합니다.
      '작은 아이콘 사용' 체크하시고 작업표시줄 단추 항목에서 '단추 하나로 표시안함'을 체크해줍니다.
      입력도구모음도 오른쪽클릭해서 자동 조정을 클릭하시면
      대충 XP처럼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게 원하시는 답변이 맞는지 확신이 서진 않네요. ^_^;

      저도 윈도우 7 사용 여부를 고려해 볼라고 30일 체험판을 64비트로 깔아논 상탠데 아직 제가 느끼기에도 생각보다는 별로인 것 같습니다.
      비스타가 너무 후져서 7이 상대적으로 칭찬을 많이 듣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ㅋㅋㅋ
      예전에 7 출시전에 '비스타가 아닙니다.'라는 광고 문구를 넣으면 7은 자동 성공이라는 우스게 소리가 실리콘벨리에서 유행했었다네요. ㅋㅋㅋㅋ
      아니면 XP를 너무 오래써서 다른 윈도우에 잘 적응이 안되는 것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좀 더 사용해 봐야죠.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ssbihan BlogIcon 자근앙마 2010.05.17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도7에 퀵런치(윈도 아이콘옆의 바탕화면보기 등 등) 추가가능 합니다.

      네이버같은 곳에서 킥런치 추가하기로 검색하면 방법이 주루루룩 나와요 방법도 간단하고요ㅋ

      윈도7은 퀵런치를 대신해서 프로그램 실행후 상태표시줄(?) 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턴눌러서 이프로그램을 작업표시줄에 고정에 체크하시면 비슷한 효과를 접할 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5.17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자근앙마님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일주일 멋지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arch7.net/ BlogIcon 아크몬드 2010.04.25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4.25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아크몬드님
      많이 반갑습니다. ^_^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초보 블로그이지만 자주 들러주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 모르겠습니다. ^_^

  4. Favicon of https://moonbogy.tistory.com BlogIcon 달도깨비[월정] 2010.04.25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90일 체험판 사용하시지....30일 체험판은 무엇일까?
    90일 체험판은 엔터프라이즈입니다.

    WIndows 7 아직 미완성입니다.
    그 수하의 프로그램들이 나와야 쓸모가 있습니다.
    아직 오피스 2010이 나오지 않았으며 라이브도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 듯...
    2010 평가판은 6월이 되어야 받을 수 있다내요.
    2007은 평가판은 없애버리고....

    - 월정 -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4.25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크 또 실수를....
      원래 기본 90일 체험판이죠?

      안녕하세요 달도깨비님 반갑습니다.
      아직 미완성이라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군요.
      XP를 대체할 운영체제의 자리를 잘 다져나갈 것 같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새fh운 한 주 잘 시작하세요.

  5. 흠흠 2010.04.27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사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비주얼스튜디오, SQL Developer(오라클 공개 툴), GIMP 등 사용해본 결과 XP보다는 훨 빠르게 돌아가던데;;

    XP는 H/W를 제대로 못받쳐줬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윈도우 7 32비트 쓰고 있고 호환성도 XP와 문제 없이 되는거 같고...

    게임은 모르겠구 ㅡ.ㅡ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4.27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7은 상당히 개선된 XP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드웨어 성능 활용에도 발전이 있는것같구요.
      호환성에는 아직 문제가 있겠지요.
      얼른 64비트가 안정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 hhanoi 2010.04.27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 7 대학생 프로모션으로 하나 사고, 얼티메이트 하나 사서 쓰고있습니다.

    전에있던 XP보다 월씬 안정적입니다. 오래해도, 기존의 프로그램 돌아가는것도 그렇고, 64비트 체계안에선 XP보다 훨씬 잘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다만 호환의 문제가 조금 남아잇어서..아직도 XP쓰시는 분들이 많기 떄문에 많은 프로그램들이 불안정하게 돌아가거나 실행이 안도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 말고는 그래픽이나, 기타 제반사항들을 봐도 훨씬 편합니다.

    근데 윈도우7은 맥 OS를 많이 배꼇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4.2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_^
      전 아직 윈도우 7을 충분히 경험해 보질 못해서
      뭐라할 만한 감상은 없지만
      잘 만든 운영체제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시간이 흐르면 호환성 문제도 많이 개선될 것이고
      64비트 체제도 좀더 안정화 되겠죠.
      빨리 시간을 투자해 체험판 경험을 잘 해봐야 할텐데
      게으른터라 자꾸 미루게 되네요 -_-;
      방문 감사드립니다.

    • 마구잡이 2010.04.28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os를 베낀게 아니라 ..정식으로 맥에서 라이센스를 받아서 한겁니다..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4.28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저도 정식 라이센스 얘기는 몰랐습니다.

  7. 옥보단 2010.05.18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윈도우7 몇일동안 사용해본 사람중 1인 입니다.
    몇일동안 사용하다가 두번다시 윈도우7에 눈길도 안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모두 저와 비슷한 생각일거라고 생각되네요.
    바로 호환성과 편리성 입니다.
    윈도우XP에서 잘 설치되고 아무런 이상없이 실행되던 프로그램이 윈도우7에선 설치조차 안된다는 겁니다.
    바로 호환성에서 문제가 생긴거죠. 프로그램이 설치가 안되는 윈도우라면 있으나 마나 아닌가요?
    그리고 바로 편리성입니다.
    윈도우95,98,ME,XP 등... 한국 사람이면 이 4개의 윈도우에 적응이 많이 됬을겁니다.
    그런데 윈도우7에서는 있어야할곳에 없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헷갈리고 처음에 얼마나
    고생 했는지 몰라요.
    이 두가지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큰 호응은 못받을것 같습니다.
    윈도우7에서 사용할수 없는 프로그램을 윈도우XP로 전환해서 사용하고... 얼마나 번거롭습니까...
    이렇게 불편한 윈도우7때문에 컴퓨터 하나에 OS를 2개나 설치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지금은 윈도우7을 삭제하고 윈도우XP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윈도우7이 않좋다는건 아닙니다. 컴퓨터 부팅과 종료는 XP에 비해 3~5초 정도 더 빨라진듯하더라구요.
    약간의 버그라면 인터넷 사용하다가 갑자기 윈도우 창이 모두 초소화로 변해버린다는거...
    윈도우창 하나를 잡고 흔든것도아닌데 이런 증상이 가끔 발생한다는건... 버그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5.18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옥보단님
      아이고, 아마도 윈도우7 호환성때문에
      많이 고생하셨나 봅니다. ^_^;
      하지만 몇일 사용해 보셨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약간 성급하게 판단하시는 것 같습니다.
      호환성이 안정화되기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음~ 제가 사용해본 윈도우는
      윈도우3.1, 95, 98, Me, 2000, XP 입니다.
      모두 안정적인 호환성을 확보하기까지 적게는 1년에서 약 3년까지도 걸린것 같습니다.
      최근 많이들 사용하시는 XP역시 초반에는 호환성 문제로 많은 골치를 썩였었죠.
      아직 호환성때문에 문제있는 윈도우라고 말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도리어 아직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겠죠.
      윈도우 7은 아직 갓난애기 걸음마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차 호환성은 나아질 것입니다.
      대부분 초창기 윈도우를 구매 설치하시는 분들은 새로 나온 제품을
      빨리 사용해 보는 것을 좋아하시는 얼리어답타분들이나
      윈도우 출생시기에 맞추어 컴퓨터를 구매한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윈도우 발매 초기에 어쩔 수 없이 안게될 불편을 감수 하는 분들이죠.
      하지만 만약 본인이 이런분들에 속하지 않으시다면
      좀 더 안정화가 이루어진 후에 윈도우7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번 윈도우7은 예외이지만 윈도우들이 충분히 안정화를 거친
      시기에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XP도 나온지 2년이 넘은
      후에나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윈도우 7도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야만 그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전문가분들도 좋은 평가를 내린데다 엄청난 수가 이미
      팔려나간 윈도우이므로 어느정도 이상의 성능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_^
      아!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XP지원 기간은 약 2년 정도가 남은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결국 언젠가는 윈도우 7을 사용하셔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죠.
      아니시면 맥이나 리눅스 등을 사용하시는 대안도 있지만 말입니다. ^_^

  8. 옥보단 2010.05.18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컴퓨터를 286 세대부터 배웠습니다. 도스모드부터요... 5.25인치 큰 디스켓넣고 부팅하던 시절부터요....
    윈도우는 3.0. , 3.1 , 95 , 98 , me , 2000 , xp , 비스타 , 윈7 모두 사용해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xp를 고집하는 이유는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윈7에서는 사용할수가 없다는 거죠.
    미후왕씨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지금의 윈7은 제게 안맞는것 같아요. 호환성의 큰 문제가 되기 때문이죠.
    1~2년 후면 호환성에 대한 문제점이 해결되겠지만 그전까지는 제겐 불필요한 OS라는거죠.
    미후왕씨께서도 사용해야할 프로그램을 윈7에서 설치할수 없는데 윈7을 고집하실수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XP로 바꾸는게 좋을거다라고 생각하실것 같은데요...

  9.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5.18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옥보단님 같은생각을 가지고 있으신분들은
    아직 7사용이 시기상조입니다.
    저도 별반차이가 없고요.
    저는 구지 7의 사용을 권해드릭싶진 않습니다.
    단지 제가드리고 싶은 말은 7도 괜찮은 OS인것
    같다는 것이죠. ^_^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푹주무세요.

  10. sdzzz 2010.07.02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7쓰니깐 사양이 안맞던데요... xp인 컴퓨터랑 게임하면 상대가 렉걸려요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7.03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글쎄요 말씀하신 증상하나만으로도
      예측할 수 있는 문제가 수백가지는 될 것 같습니다.
      무슨 게임이냐에 따라서도 여러 현상을 나타낼 수 있고요.
      꼭 말씀하신 문제때문만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11. 조패라 2011.01.26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페라 때문에 오게 됐습니다. 깔아놓긴 하고 잘 안 쓰다가
    최근에 와서야 오페라의 강력한 성능에 반했다고 할까요?...
    윈7은 주변 지인들 컴에 여러번 깔아주면서 많이 써 봤지만
    맥을 많이 따라한 비쥬얼만 강해지고 XP에 비해 여러모로 불편한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론, 무엇보다 탐색기에 있던 툴바를 없애버린 것이 가장 불편하더군요.
    이때문에 한 두번에 할 작업을 두세번에 하게 되더라구요.
    별 쓸데없이 인터페이스를 바꾼 것도 불편하고... 가령 바탕화면보기버튼을 트레이 옆에 배치한 것 등..
    물론 레지 수정이나 기타작업으로 얼추 xp와 비슷하게 변경가능한 것도 압니다.
    뭐 안정적이라는 얘기가 들리긴 하지만 xp나 윈7이나 도토리 키재기인 듯..
    윈7만의 장점도 있겠고 xp에 비해 좀 안정적이다 해도 여러모로 떨어지고 불편한 것 같아요
    오페라가 가볍고 강력하고 빠르기 때문에 선호하듯 말이죠.
    아무튼 오페라에 관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1.01.26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조페라님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 친구 같은 경우는 욕만 잔뜩 먹었던 비스타도 무척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개인 취향차이이겠지요.
      어떠한 프로그램이든 완전 무결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의 장점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겠지요.

      오페라에 관한 글은 앞으로도 계속 쓸 예정이지만
      좋은 글일지 아닐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
      글 재주가 없는지라....

      오늘의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12. 이선 2012.07.10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윈도우즈7이라.......
    개인적으로 XP보다 좋다 생각해요
    각종 벤치마크에서도 XP보다 더 빠르게 동작한다는 것을 많이 봤거든요
    사실 OS보단 DX11의 힘이 더 크다 생각되긴 해요
    비스타 욕 많이 먹었죠 호환성때문에....
    그렇지만 지금 현재를 놓고 본다면 SP2를 깐 비스타는 win7보다 호환성이 더 좋더군요.
    물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포함해서 입니다.
    비스타 까지만 지원되는 하드웨어들이 응근이 있더라그요.

    개인적으로 XP를 왜 아직까지 고집하지? 하는 의문도 들어요
    일부 비스타나 7에서 사용이 안되는 어플리케이션을 꼭 사용해야 하는 분들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하지만...
    그렇지도 않은 사람들이 비스타나 7보다 XP가 더 좋와 라면서 XP를 고집하는 알수 없는 사용자들도 있더군요
    컴퓨터를 빠르게 한다고 메모리를 16GB로 마춰놓고 XP 사용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물론 32bit XP죠

    엣날엔 32bit가 더 좋다는 말이 돌던 때도 있었습니다.
    32bit 어플리케이션이 주 프로그램일때죠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달라젔죠
    32bit 수보단 적지만 그레도 64bit 어플수도 많아지고 안정성도 꽤 올라가 있어요
    윈도우즈7 64비트가 가장 속도가 잘 나오는 OS로 손꼽히고 있죠 지금은.....
    비스타 64bit가 그 다음이고 윈7 32bit가 그 다음이고 비스타 32bit가 다음이고 XP 32bit가 가장 느린것으로 나오는 벤치도 있더군요
    물론 비스타가 SP2가 나오기 전인 SP1으로 테스트 된 자료더군요
    SP2에선 윈7과 같다라고 하는데 아직 테스트 한 자료는 못봤네요

    XP는 인제 버릴때가 되었다 생각 되요 10년도 넘은 OS인데......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2.07.1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선님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윈도우가 나온 이래로 항상있는
      재미있는 논쟁거리죠. 새로운것을 쉽게 받아드리는 사람도 있고
      옛것만 고수하는 사람도 있고.......
      호환성이야 항상 초반기에만 큰 문제가 되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아무 문제가 되지 않고 말입니다.
      결국 결론은 자기 자신에 맞는 OS를 스스로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입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