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애너 스웰
 글쓴이 : 로빈 맥킨리
 그린이 : 수잔 제퍼즈
 
 서점에서 우연찮게 발견해서 사 보게 된 '블랙 뷰티'라는 책입니다. 많은 양의 팬화가 눈을 즐겁게 합니다. 저 표지의 말그림도 무수한 펜선을 모아 그린 것입니다. 수잔 제퍼즈라는 화가 정말 펜 그림실력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동화보다는 많고 역시 일반적인 소설보다는 적은 텍스트량으로 부담없이 적은 시간을 들여 읽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남여노소할 것 없이 누구나 보기에 좋습니다. 특히,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아이들 재우기전에 조금씩 읽어주면 딱 좋을것같네요.게다가 읽어주는 부모님들도 이 책을 참 좋아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원작이 1877년 영국에서 지어졌고 아직까지도 세계곳곳에서 사랑 받고 있는 책인 만큼 한 번 짧은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보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하단에 링크된 책들은 수잔 제퍼스의 그림을 볼 수 있는 서적들입니다.
Posted by 미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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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xt to none~!! 2010.02.26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책 서점에서 본적 있어요~^^
    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다른책도 있던데~제목은 잘 기억안나는데
    강아지가 주인공이었던~ㅎㅎ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2.26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도 이 책 옆에서 본 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에요 역시 삽화가 많고 멍멍이가 나오던~~ 나중에 서점가면 찾아봐야겠습니다. 저도 주의깊게 봤었는데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