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무료한 시간을 버텨내기 위해 여러 가지 행동을 하곤 합니다. 무료하고 답답한 회사 사무실 생활, 답답하고 지겹고, 근처에 종이는 넘쳐납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몇몇은 종이로 종이 비행기를 접어 날려 보내며 잠시 무료함을 달래보겠죠? 물론 직장 상사에게 들키면 혼쭐이 날 수도 있겠지만 아이폰의 Paper Glider 앱을 이용하면 그럴 걱정도 훨씬 줄어듭니다. 

 Paper Glider 는 한국 아이튠즈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미국 아이튠즈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애플은 자사의 앱 스토어 100억번째 다운로드를 앞두고 이를 기념하여 100억 번째 앱을 다운로드한 사람을 추첨해 만 달러(한화로 약 1,110,000원) 의 앱스토어 기프트 포인트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바로 100억 번째 다운로드된 주인공 앱이 바로 Paper Glider입니다. 미국의 한 소녀가 바로 행운의 주인공이었는데 그녀의 엄마가 애플 측의 전화를 텔레마케팅 전화로 오인하고 끊는 바람에 자칫하면 상금을 받지 못할 뻔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합니다. 


 Paper Glider는 종이 비행기를 날려보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어린 소녀가 즐기기에도 좋고 어른들이 무료한 시간을 잠시 달래기 위해 사용하기에도 그만입니다. 


 게임은 한 사무실에서 종이 비행기가 날려지면서 시작됩니다. 


 비행기가 날기 시작하면 점점 고도가 낮아지다 화면에서 사라지면 게임 오버됩니다. 


 비행기의 고도가 너무 떨어지기 전에 화면을 적당히 터치해 바람을 불어주어야 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바람을 불어주면 화면 상단으로 비행기가 사라지기도 하는데 역시 게임 오버입니다. 


 자신의 종이 비행기가 날아간 만큼의 기록이 점수화 되어 기록 됩니다. 물론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점수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무료한 일상을 잠시 잊기에 좋은 간단한 게임입니다. 그나저나 상금을 획득한 소녀는 평생 아이튠즈 앱 다운로드할 금액이 생겼는데 어떤 앱들을 다운 받는데 사용할 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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