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관적 견해가 많이 들어간 포스팅임을 밝혀둡니다.

 그 옛날 8비트 컴퓨터 시절 애플 컴퓨터 이후, 중간 중간 스리슬쩍 애플사의 맥킨토시(Macintosh-줄여서 Mac, 맥)들을 만져 보았지만 내것이라는 측면에서 맥북 프로는 두번째 벌래먹은 사과와의 만남이었습니다. 맥북 프로와 만난지 조금 시간이 흘렀지만 이 만남도 기념하고, 줄곧 가지고만 있었던 애플사에 대한 관심을 덧붙여 이 포스트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세상에는 정신병자라불리는 이들이 있다.
현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 현실을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법칙에 얽메이지 않고 현재 상태를 유지해 나가는 데에는 별 관심이 없다.
당신 들은 그들이 하는 말을 비난하거나 칭찬하거나 도용하거나 반대할 수도 있지만 할 수 없는 단 한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들이 바로 변화를 이끌기때문이다.
발명하 고, 상상하며, 치료하고, 모험하고, 창조한다. 그리고 그들은 인류를 나아가게한다. 아마도 그들은 미쳤음이 분명하다.
아니라면 어떻게 백지에서 명화를 만들어내고, 소리없는 공간에 아름다운 선율을 채워넣으며 붉은 행성에 우주정거장을 세우려 할것인가.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단지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만 우리는 그들을 천재라 부른다. 그런 미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때문이다.'

 예전에 어떤 외국 TV방송에 애플사가 광고 맨트로 사용한 글의 대충의 내용입니다. 확실히 이 광고를 보고 현재의 애플사를 보면 이 회사가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대충 알 것같습니다.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않고 계속 모험의 길을 택하는 모습이 저 광고글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말 도 많고 탈도 많은 애플사, 그리고 이념에 어긋난다면 대세조차 맹렬히 비난하는 애플사의 우두머리 이단아 스티븐 폴 잡스(Steven Paul Jobs)의 앞으로의 행보가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애플에 대한 나의 개인적 견해를 말하자면 '획일화나 대중화, 혹은 유행등 변화에 상반되는 존재들한태 돌을 던지는 존재'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확실히 다양화에는 크게 공헌하는 존재 같아요. 애플도 이윤창출을 목적으로한 기업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일반 대기업들이 자기들의 흡족한 현상유지에만 몰두하고 있을때 이 기업은 그래도 항상 모험을 감행하고 있지않습니까?
 그건 그렇고 저 벌래먹은 사과 로고는 참 오래갑니다. 아마도 애플사가 없어지지않는 한 계속 이어져 갈 것 같아요. 벤츠나 페라리, 포르쉐 같은 명품 차들의 엠블럼도 불변입니다. 불변의 상징이라는 이미지는 좋은 효과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확고부동한 자기만의 이미지를 가지고있어야겠지만.....



 애플의 최고 경영자 스티븐 폴 잡스(Steven Paul Jobs)
 1955년생이고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과함께 애플사를 설립했습니다. 애플2로 개인 컴퓨터를 대중화시켰습니다.
 1985년 퇴사하고 넥스트라는 회사를 만들어 새로운 운영채제를 개발했습니다.
 1997년 다시 애플사로 돌아오면서 이후로 비 주류이면서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애플사의 우두머리가됐다고 합니다.
 토이스토리를 만든 회사 픽사가 이 양반 거였다고합니다. 이 회사를 디즈니사에 판 뒤로 디즈니의 최대 개인 주주가 됐다나요......
 지금 컴퓨터 앞에 있는 분들이 백이면 백,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도 이 사람이 대중화에 불을 질럴다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인자한 백인 중년(아니 노인인가) 같지만 사실 대단한 독설가이기도합니다. 간단한 예로 요새 여기저기 입소문 많은 아이패드의 기자회견에서도 아이패드의 어도비 플래쉬 도입 관련 발언에서 엄청나게 대중화된 플래쉬를 여기저기 충돌을 일으키는 쓰레기라고 표현했다고 하더군요. 이 업계에 평생을 발 담근 노인이니 어느정도 귀엽게 봐줍시다. 표현이 너무 거칠어서 그렇지 플레쉬가 충돌덩어리인 것은 사실인 것 같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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