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휴대전화기에는 한 번도 보호필름이나 케이스등을 덕지덕지 발라본 적이 한 번도 없는 나에게 가장 알맞은 휴대용 휴대전화 보호 도구는 역시 파우치다. 쏙 집어넣서 휴대중에는 여러 충격에서 내용물인 휴대 전화를 보호하고 쏙 빼서 사용할 땐 내용물의 디자인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다. 지금 사용중인 아이폰5를 보호하기 위해 슈피겐 SGP의 가죽 파우치를 선택해 보았다. 제품 이름은 Crumena 

  


 얼마간 아이폰5를 그냥 알폰 상태로 지니고 다니다 그래도 안정적으로 가지고 다니려면 아이폰3Gs, 아이폰4를 가지고 다니던 방식대로 가죽 파우치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아이폰3Gs, 아이폰4 시절에는 영국제 가죽 파우치 맥러브(MACLOVE)를 사용했었는데 만족도도 높고해서 다시 사용해 보려했지만 지금은 파우치 형태가 나오지 않았다. 차선책으로 선택한 SGP의 가죽 파우치는 3종의 색상으로 판매된다.   


2010/12/06 - [소중한 나의 아이템] - 진정한 알폰을 위한 맥러브 아이폰 가죽 케이스



 아이폰5가 쉽게 빠져나와 땅에 떨어져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트랩이 존재한다. 체결 방식은 역시 흔히 사용되는 자석이다.



 요런 식으로 스트랩을 잡아당기면 아이폰5 상단이 쏙 빠져나온다. 



위 처럼 포장되어 있다. 안에 내용물 중에는 정품 인증 시리얼도 들어있다. A/S를 위한 것이겠지만.....



가죽은 꽤 두께가 있으며 내부에는 부드러운 천이 덧대어져 있어 아이폰5에 상처가 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상당히 타이트하게 만들어져있어 처음에는 넣고 빼기가 용이하지 않다. 하지만 가죽이니 형태가 조금씩 변형되며 적당히 조여져서 빼기도 용이하고 또 원치않게 아이폰5가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사용한지 약 2주가 된 된 지금은 딱 정당한 타이트함을 보여준다. 

 

 

 아쉽지만 자석을 사용한 체결방식과 스트렙에 필요없이 금속 장식이 붙어있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자석이야 전자기기에 아무래도 좋은 영향을 줄리는 만무할 뿐 아니라 금속 장식은 어쨌든 아이폰5와 닿으면서 상처를 낼 수 있다. 하지만 대체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무척 심플한 디자인이면서도 퀄리티가 높다. 많지는 않겠지만 나 처럼 알폰 사용자라면 권해줄만 하다. 또는 필름만 붙여 휴대하는 이들도 사용해볼 만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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