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거위 마리아(Maria)는 미국 LA 에코 공원(Echo Park)에 살고 있는 평범한 거위입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다른 거위들과 다르게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인간 남성인 도미닉(Dominic)을 끔찍히 사랑한다는 점입니다. 도미닉이 매일 아침 스쿠터를 타고 집을 나설 때면 마리아가 한결같이 그를 반깁니다. 스쿠터를 따라 비행을 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거위 마리아는 인근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도미닉은 '마리아가 나를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다른 거위가 자신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는다.'고 했답니다. 마리아는 어쩌면 종을 뛰어넘는 사랑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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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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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발머리부리투 2011.03.02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런 거위 한마리 있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할거 같아요~^^ㅎㅎ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1.03.07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동물을 좋아하시는
      단발머리 부리투님~ 거위 사납기도 하지만
      뒤뚱뛰뚱 참 귀겹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저도 마당이 있다면 한 쌍 키워보고 싶습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