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iPhone)이 이번 iOS4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기존의 기본 제공 앱(App, Application program, 어플, 응용프로그램, 이하 앱)인 사진 앱도 몇가지 변경점이 있습니다. 더욱 유용한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조작법도 약간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이 변경점들에관하여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 iOS4를 업데이트 하고 지금 까지 사용하면서 솔찍히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특별히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편리해진 기능들만이 느껴질 뿐입니다. 하지만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아직 iOS4로 업데이트를 안하신 분들은 좀 더 각자의 판단에 따라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업데이트 시기를 결정하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앱을 터치해 실행하시면 왼쪽 이미지와 같이 이전 버전과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 사진앱의 기본 화면이 표시 됩니다. 하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쉽게 변경된 점을 발견하실 수 있으셨을 것입니다. 
 바로 하단의 버튼이 바뀌었습니다.
 앨범 버튼과 장소 버튼이 생성되었습니다. 일단  버튼은 기존의 사진 앱 화면을 표시하는 버튼입니다.






 카메라 롤 앨범을 터치해 들어가 봅니다.


 왼쪽 이미지와 같은 화면이 표시됩니다. 물론, 제가 빨갛게 표시해논 사각형과 화살표가 없을 것이며 사진의 내용이 본인이 찍은 사진들로 보여지겠죠? 
 역시 약간의 변경점이 보여집니다. 하단부에 앨범, 장소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므로 기존에 하단에 위치했던 버튼이 우측 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제가 빨간 화살표로 표시해 논 버튼입니다. 
 이 버튼의 용도는 이전에 포스팅 한 적이 있으므로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 가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하단 우측의 장소 버튼의 용도를 알아보겠습니다. 장소 버튼을 터치해 선택합니다.


 장소 버튼을 선택하면 왼쪽 이미지와 같이 지도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각각 사진에 저장된 위치에 빨간 핀으로 표시됩니다. 자신이 찍은 사진을 장소 별로 구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각 빨간 핀을 터치면 그 장소 에서 찍은 사진의 숫자가 표시되며 우측의 파란 화살표를 터치하면 해당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이 분류되어 표시됩니다. 
 사용하는 분들에 따라 무척 유용한 기능입니다.
 

 참고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은 아이폰에 내장된 GPS기능을 이용하여 사진이 찍힌 장소를 사진에 자동으로 저장합니다. 위의 기능은 이 정보를 이용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과 맥(Mac, Macintosh)를 모두 사용하시는 분들에 한한 정보입니다. 이번 iOS4의 사진 앱에는 맥에 기본 제공되는 사진 관리 프로그램인 iPhoto 프로그램과 연동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iPhoto프로그램에는 사진상의 얼굴을 이용해 사진에 정보를 부과하거나 이벤트를 기록하여 정보를 부과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모두 사진 앨범을 분류하기에 좋은 기능들입니다. iPhoto의 이 기능들이 사용된 사진이 동기화 되어 아이폰에 저장되어있다면 사진 앱의 하단 버튼에 이벤트 버튼과 얼굴 버튼이 추가되어 총 4개의 버튼이 표시됩니다. 이를 통해 사진의 얼굴 정보나 입력한 이벤트 정보에 의해 사진을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무척 유용한 기능이죠.

Posted by 미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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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연의집 2010.12.03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PS기능 내장된 디카들이 이제 출시되던데..아이폰은 빠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