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택투(Tic Tac Toe) 즉, 삼목놀이는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두 명이 O와 X를 번갈아가며 3x3의 판 위에 그려 먼저, 가로, 세로 혹은 대각선으로 한 줄을 만들면 승리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룰은 오목과 같지만 3x3의 한정된 공간안에서 5개가 아닌 3개로 한 줄을 만든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 게임은 양 선수가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비길 수 밖에 없다는 무언가 철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옛날 지금의 아이폰과 같은 휴대 기기가 대중화 되지 않은 시절 사람들은 잠깐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어떻게 했을까요? 종이와 연필, 막대기 하나와 모래 또는 흙 바닦, 아니면 낙서할만한 공간만 있었다면 이런 틱택투 놀이를 하면서 무료함을 달랬을 것임니다. 


 두 플레이어의 이름을 결정하고 난이도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로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비기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반드시 이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분들에게는 정말 아이러니한 게임일 수도 있겠습니다. 


 칠판으로 표현된 판에다 O와 X를 번갈아 그립니다. 칠판과 분필 느낌이 잘 표현되어 재미있습니다. 


 세 개의 O나 X로 한줄을 만들면 승리!


 일반적으로 서로 최선을 다한다면 비기게 됩니다. 구조를 모두 파악하고 나서도 계속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간단한 시간 때우기 용이나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를 키우기 위한 첫 단계로서 안성맞춤인 게임입니다. 


 칠판 모양이외에도 테마가 한 가지 더 존재합니다. 


 OpenFeint를 통해 세계인들과 통신 대전을 벌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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