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Opera)의 놀라운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열려있는 탭 미리보기' 기능입니다. 탭이 바로 탭이 열려있는 페이지의 미리보기를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역시 직관성이 뛰어나 여러개의 탭을 열었을때 원하는 탭을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요즘 높은 해상도의 넓은 모니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므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법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탭과 페이지 표시창 사이로 포인터를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하면 화면 크기를 키우거나 줄일 때 쉽게 볼 수 있는 표시로 마우스 포인터가 변합니다. 이때 클릭한 상태로 아래로 드래그하면 탭이 상하로 늘어나면서 미리보기로 변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사진찍기가 편해서 맥화면을 사용했지만 윈도우용도 같은 방식입니다.


 위 사진에서 제가 보라색으로 표시한 경계 부분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갑니다. 그러면 마우스 포인터 모양이 변하는데 이때 클릭한 상태로 화살표 방향으로 드래그 합니다.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탭들이 상하로 늘어나 미리 보기로 변합니다. 여러개의 탭을 열어놓고 이탭 저탭으로 옮겨가며 작업할때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탭의 이름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보다 훨씬 직관적이어서 실제로 탭 선택 시간을 많이 줄여줍니다. 이 오페라 웹브라우 사용해 볼수록 놀랍습니다. 좀 더 호환성만 보안하면 정말 최고의 웹브라우저로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뛰어난 기능의 웹브라우저의 점유율이 이리도 낮은게 안타깝군요. 뛰어난 성능은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 받아야 마땅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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