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에 처해있는 팬더는 독특한 습성과 귀여운 외모 때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곤 합니다. 한 네티즌의 카메라에 닮긴 이 팬더는 아마도 나무에 올라가 등을 긁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배경 음악을 삽입하니 단지 등만 긁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마치 능숙한 몸짓으로 음악의 리듬에 맞게 몸을 흔드는 것 처럼 보이는군요. 눈 주위의 까만 부위도 마치 멋드러지게 선그라스를 쓴 것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동작이 어찌도 이렇게 음악의 리듬과 잘 맞아떨어질까요? 정말재미있는 영상입니다. 재미있는 동영상 보시고 잡시 마음의 여유를 갖어보세요.


<유튜브 RagingBull412의'Hip-Hop Panda is Feelin' Fly Like A 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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