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정말 남성 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되고 있는 영화들이 있다. 이런 영화를 보다보면 같은 남자로써 온 몸에 피가 들끓기 마련!! 그리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아리송해 한다. '저게 뭐가 재밌어서 저렇게 열심히 보나~~?' 혹시 많이 이해되는 여성들이 있다면 그녀도 몸속에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일지도모르겠다. ㅋㅋㅋ 아무튼 주관적으로 남성 호르몬 과다 영화 12편을 소개해본다. 남자의 갑빠로 스크롤 압박을 견뎌보자!!!


대부(The Godfather:1972) 

 두 말할 필요없는 영화아닐까?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감독의 '대부'! 남자+영화에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절대 지존 영화다. 말론 브란도(Maron Brando)에서 알 파치노(Al Pacino)로 이어지는 남성미 최강의 두 배우!!! 남자는 자기가 지켜야 할 것들을 위해 강해지고 독해지고 잔인해진다.


코난(Conan The Babarian:1981)

 여지껏 무너져 본 적 없는 최강의 근육남 아놀드 형님의 영화다. 아직도 여러 헬스장의 절대 우상으로 우뚝 서있는 원조 몸짱!! 최근 초콜릿 복근이다, 짐승남이다 말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정말 강한고 남자다운 근육은 바로 이것이다를 보여주는 영화, 죽탱이 한 방으로 말을 쓰러트리는 아놀드 형님을 보고 당장에 헬스장으로 뛰어갈지도......


영웅본색(英雄本色:1986)

 이 시대에 사춘기를 겪어본 남자치고 주윤발 형님이 우상이 아니었던 남자가 있을까? 목숨보다 중요한 남자들의 우정, 신념, 비장미등이 어울어진 '영웅본색'!! 검은 선그라스에 성냥개비를 물로 쌍권총질을 해 대던 윤발이 형님은 동양마초의 대명사다. 이 당시 홍콩 느와르 영화만큼 남자들의 불 같은 감성을 자극한 영화는 드물겠다.


황야의 7인(The Magnification seven:1960)

 연세 좀 있는 어르신들의 남성 호르몬을 자극했던 영화 황야의 7인, 대머리 율 브린너(Yul Brynner)의 마초다움을 잘 보여준 영화!! 어렸을 때 멋 모르는 어린 남자아이들을 서부의 총잡이로 만들어 버린 영화!! 남자다운 남자들은 잘 죽는다. ^_^; 단, 남자답게 장렬히~~


다이하드(Die hard:1988)

 '남자라면 총알 몇방에 어퍼지고 깨지는 정도는 쉽게 견디는 터프함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형님의 다이하드, 각 시리즈 모두 영화가 끝날 때 되면 남성미의 댓가로 진정한 거지꼴이 되어주시곤 한다. 그 남성미를 이해 못하고 결국 마누라도 떠나고 ^_^; 담배 한 까치 와 32구경 베레타 권총으로 대변 되는 대머리 마초! 아무리봐도 남성 호르몬 과다의 대표 ㅋㅋㅋ



히트(Heat:1995)

 로버트 드니로(Robert DeNiro), 알 파치노(Al Pacino)의 최강의 남성미 대결을 보여주는 영화 히트!! 자기일에 누구보다 뛰어나고 절대의 자신감을 가진, 그래서 일 이외에는 너무도 엉성한 두 남자의 남자만이 이해할 수 있는 대결을 보여준다. 절대 섞일 수 없는 상반된 직업을 가진 두 남자가 서로를 남자로써 너무도 잘 이해하면서도 목숨을 건 기 싸움을 펼진다! 두 주인공이 바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마지막 앤딩 장면에서 남자라면 전율을 느낄 수 밖에......영화 별로 안 좋아 하시던 우리 아버지까지 감동 시켜버린 영화!!


더 레슬러(The Wrestler:2008)

 한 때는 원조 꽃미남이었던 미키루크(Mickey Rourke)가 불꽃같이 열연한 영화 더 레슬러. 영화 배우보다는 복서로서의 인생을 더 사랑했던 미키루크인 만큼 이 영화에서의 몰입도는 가히 100%라고 할 수 있다. 남자가 인생을 걸고 모든 것을 바쳐서 살아가는 모습을 담담하면서도 진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참고로 원조 꽃미남에 대 여성 인기 최고였던 미키루크는 자기가 좋아하던 복싱의 후유증으로 저리 되셨다. 장렬한 훈장과도 같은 남자다운 얼굴이다. 


스카페이스(Scarface:1983)

 자신의 과다한 남성호르몬 속에서 허우적데다 결국 몰락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스카페이스, 역시, 알 파치노(AL Pacino)형님이 열연해 주셨다. 쓰다보니 벌써 세 번째 파치노 형님의 영화다. 아마도 인생의 굴곡이 아로 세겨진 저 얼굴윤곽이 남성미 표현에 최고인 것 같다.


300(300:2006)

 옛날 많은 전설들을 남긴 군사국가 스파르타의 남자들이야기. 강해지거나 그러지 못하면 죽는 방법밖에 없었던 강인한 남자들의 이야기다. 역사적으로 실존아는 이야기를 기본 베이스로 깔고 있는데 스파르타의 정예군 300명이 페르시아의 100만 대군을 테르모필레 협곡에서 막아내는 무시무시하게 남자다운 이야기이다. 원작은 씬시티(Sin city)의 작가 프랭크 밀러(Frank Miller)의 만화 동명의 '300'이다. 참고로 스파르타는 소수의 이주민들이 다수의 선주민들을 지배하기 위해 남자에게는 절대의 강함을 여자에게는 최고의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몸상태를 강요했다. 덕분에 스파르타 군인은 역사적으로 절대 강함의 상징이 되었다. 멋진 근육질 몸짱들이 거의 벗은 상태로 뛰어다녀서 뭇 여성들이 군침 꽤나 흘렸었다는 뒷소문이......


람보(Rambo:1985)

 실버스타 스텔론(Sylverstar Stallone)의 람보 시리즈, 이분도 한 근육 하신다. 1편의 주된 내용은 참전 용사의 전쟁 후유증이다. 불쌍한 존 람보..... 최근에 60이 넘으신 나이로 람보 4를 찍어 아직 건제하다는 것을 만 천하에 알렸는데 내년에 5편이 또 개봉된다니 놀라울 뿐이다. 역시 실버스타 스텔론이 주연한 영화 록키시리즈도 이 리스트에 넣기 충분한 영화이지만 아쉽게 삭제. 여담이지만 어렸을적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연기한 코만도와 람보가 한판 붙으면 누가 이길지를 가지고 무척 논쟁이 많았다.ㅋㅋ 난 람보쪽에 한 표였는데 아놀드 형님이 정치인으로 외도를 타면서 몸 다 망가트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내 예상이 맞았던 것 같기도하다. ㅋㅋ


분노의 질주(Fast & Furious:2001)

 오버심한 마초남 빈 디젤의 출세작(?) 다른 것 보다 슈퍼챠져 얹힌 몬스터카의 엔진 굉음에 아무런 느낌도 없다면 자신의 남성 호르몬을 의심해보야 할지도(?) ㅋㅋ 멋진 돈덩어리 차들을 마구 타고 달리는 영화로 남자들의 남성 호르몬을 강하게 자극한다. 니트로는 위험한 남성미의 연료?


주먹이 운다(2005)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영화는 최민식 형님의 주먹이 운다. 이 형님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남성미 표현에 진짜 일가견이있다. 그지같은 폼새에서도 남자로써의 포스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질 않는다. 그리고 이 주제에서 놓치고 넘어가면 안될 것이 조연으로 등장한 배우 천호진씨다. 잠깐의 출연에서도 주연 민식이 형님에게 밀리지 않는 남성미를 뿜내신 바 있다. 류승환이 감독한 작품중 '피도 눈물도 없이'의 함께 몇 안되게 재미있던 작품.

 이 밖에도 이 리스트에 올라갈 영화들이 많지만 진짜 개인적 견해로 간추린 영화들!! 남성성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남성 호르몬 과다의 건강한 남성으로서 별수 없이 대리 만족이라도 원한다면 꼭 챙겨보아야 힐 만한 영화들이 아닌가싶다. 아니면 열심히 운동이나 해서 열을 식혀보자. 복싱 강추!!
Posted by 미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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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viexp.tistory.com BlogIcon 대오 2010.03.09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작들이 많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다이하드><300><히트> 는 무진장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실미도> 도 꽤나 마초적인 성향이 강한 영화로 기억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cleanfinesky.tistory.com BlogIcon 온리터프 2010.03.09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영화다><짝패>도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 같아요.ㅋ

    못봤던 작품들도 많이 있네요;; 정말 영화는 많고나~~ㅋ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3.09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영화는 영화다', '짝패'는 저도 재미있게 봤지만 이래저래 추리다 보니 요 12개 영화로 압축되었습니다. ㅋㅋ

  3. Favicon of http://pusyap.com BlogIcon 푸샵 2010.03.09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성호르몬을 넘어 아드레날린이 막 분비될 거 같은 영화들이네요.....ㅎㅎ. 이런 영화들 보면 괜히 어깨 힘들어가고, 운동 열심히 하게 되고, 따라하게 되고~ 성냥개비 많이 좀 씹었다는...^-^

  4.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0.03.09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지 오브 코난과 300 모두 코믹북이 있는 영화들이로군요!! 프랭크 밀러의 300의 경우에는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에 정식 발간이 되었는데... 에이지 오브 코난은 아쉽게도 국내에 정식 발매가 되지않아 아쉽습니다 ㅜㅜㅜ... 여성호르몬(?)이 과다한 (아니면 남성호르몬이 과다한 여성) 영화 추천하자면 역시 '레드쏘냐' 와 '에일리언1,2'가 기억나네요~!!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3.10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 하세요 최 아무개님 ^_^ 코난은 소설이 원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 코난도 영화를 리메이크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인기가 많다면 코믹북도 들여오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에일리언의 리플리나 레드쏘냐는 남성호르몬 과다의 여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ㅋㅋㅋ

  5.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3.10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레슬러 다운받아놓고 지워버렸었는데 다시 봐야겠네요.. ㅋㅋ 더티 해리나 무법사 시리즈의 클린트 이스트우드도 비슷한 배우죠 ㅋㅋ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3.10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44구경 매그넘으로 대표되는 '더티해리' 말씀이군요. 저도 옛날 영화잡지에서 다이하드가 한창 인기일때 44구경 매그넘의 더티해리와 32구경 베레타로 대표되는 브루스 윌리스를 비교한 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크린트 이스트우드의 전설적인 마초연기를 한 번 감상해 봐야겠습니다. ^_^

  6. Favicon of https://lovemeet.tistory.com BlogIcon Angel Maker 2010.03.1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하게 넘치는 영화들이지요 ^^. 역시 스텔론 형님 아놀드 형님께서 한때 요쪽계열의 선두를 지키셨고 후에 반담 형님이 어찌 해보려다 그냥 그러셨고 ㅋ
    그래도 역시 통쾌함은 이런 남성 호르몬이 과다분비되는 그런 영화들이 역시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계속 미소녀 영화만 보다 이 포스팅을 보니 좋습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3.10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욥. 반담형님하니 또 추억들이 새록새록합니다. ㅋㅋ 요즘같은 여성우월주의(?) 시대에 영화라도 이런 것들 안 보면 제 자신도 여성화될까봐 두렵습니다. ㅋㅋ
      자주 들러주세요. ^_^

  7.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3.10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본적이 없어 모르겠는데 300은 여자인 제가 봐도 캬- 예술이었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3.1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윤뽀님 안녕하세요. 초대장 감사했습니다.
      첫 포스팅할때 글 밑에 감사글 짧게 남겼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_^

  8. Do yuor best 2010.03.11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 뒤에 사람이에요? 그림이에요?ㅋㅋㅋㅋ

  9. Favicon of https://pusyap.tistory.com BlogIcon 푸샵 2010.03.12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땡기는군요~ 또왔어요~ ㅎㅎㅎㅎ. 화이트데이 때 무적의 솔로부대원들을 위한 영화라 사료됩니다. ㅋㅋㅋㅋㅋ.

  10. Favicon of https://daishiromance.tistory.com BlogIcon DAISHI ROMANCE 2010.03.13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남자영화'로 불릴만한 것들이 많네요.

    또 생각나는 '남자영화' 몇 개 골라보자면 <폭풍속으로>(감독이 여자인데도 남성적인 영화)나 <비트>, <게임의법칙>도 생각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3.13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폭풍속으로 하니 또 추억이 새록새록~~
      패트릭 스웨이지의 생전 최고의 연기였었지 싶네요.
      새상의 여러 족쇄들에서 풀려난 진정한 자유!!
      근데 이거 최근 허트로커로 아바타를 이긴
      케이트 비글로우라는 '여류' 감독의 영화였네요!

  11. Favicon of http://jjmik.tistory.com BlogIcon JJ Mik 2010.03.13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남자영화'!!!!!!
    본 영화가 얼마 없네요.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지 않는...ㅎㅎㅎㅎ
    <파이트클럽>도 괜찮지 않나 해요..히힛~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3.13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JJ Mik님. <파이트클럽>도 정말 넣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한 영화입니다. 저도 무지 좋아한 영화였습죠. ^_^; ㅋㅋ

  12. Favicon of https://reignman.tistory.com BlogIcon Reignman 2010.03.17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남자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영화들이군요.
    코난을 제외하고 모두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성 호르몬 과다 영화 베스트 1은 브로크백 마운틴이었던 것 같습니다.

  13.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0.03.1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해박하시군요^^^ 에이지 오브 코난은 소설이 원작 맞습니다^^^ 그 후 성인을 타겟팅한 코믹스로 출간 되었고 미국에선 상당히 많은 매니아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더라구요~ 접데 검색하다가 코난 시리드를 모아놓은 페이퍼 백을 두권 구했는데 양도 많고(한권이 사전정도 두깨 입니다.) 볼거리도 많아서 좋은데.. 가격을 싸게 할려고 해서인지 종이질이 않좋은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ㅁ'/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0.03.18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해박하다뇨.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에이지 오브 코난의 만화판은 국내에 꼭 들어왔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최아무개님 좋은 자료에대한 수집욕이 대단하세요.
      저도 한 수집욕합니다만 최아무개님을 못 쫓아가겠습니다.
      자료들 한 번씩 훌터보실때마다 뿌듯하실거 같습니다.

  14. Donkeya 2013.06.11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봤습니다ㅎㅎ 가끔 이런 영화들이 땡길 때가 있는데 또 보고 싶네요
    근데 대부 사진에서 뒤에 앉아 있는 남자 때문에 흠칫해서 찾아보니까 합성된 사진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