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가 9월13일 발표된 이후 12월7일 자그만치 3개월 여만에 국내에 첫 상륙한다. 아이폰4와는 여러모로 달라진 디자인에 상하로 더 길어진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다. 



 이번 KT는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등의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에 한해 우선 차수 선정 신청을 문자로 진행했다. 11월30일 밤 10시 부터 아이폰 신청 서비스가 진행되었는데 기존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문자로 ##4545를 이용한 우선순위 신청을 받았다. 아이폰4를 사용하던 나 역시 문자를 받고 11월30일 문자를 이용한 우선 순위 신청을 했다. 관련 신청서 작성은 웹상으로 오늘 진행했다. 



 덕분에 0차 신청이 가능했다. 즉, 12월7일 아이폰5 발매일에 아이폰5를 받아볼 수 있게된 것이다. KT 측은 기존 아이폰 사용자를 그대로 아이폰5 사용자로 묶어두는 한 편 가입신청자가 몰려서 서버에 과부하가 걸리는 일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였던 것 같다. 


 

 아이폰5를 더욱 빨리 수령할 수 있는 방법은 런칭행사에 당첨되어 12월5일 현장 개통하는 것이지만 해당 장소에 참석할 시간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신청하진 않았다. 런칭행사 내용은 위와 같고 오늘까지만 신청을 받는다. 



 그동안 아이폰5의 출시를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 이제는 4일만 기다리면 내 손으로 나의 아이폰5를 만져볼 수 있게 되었다. 7일날 집 앞 대리점에서 아이폰5 수령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Posted by 미후왕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oribab.tistory.com BlogIcon 오자서 2012.12.03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좋으시겠네요.
    저도 아이폰 4였었는데...5 나오기를 기다리다 지쳐 해외에서 구입~~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2.12.03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오자서님
      ㅋㅋ 이미 아이폰5를 경험하고 계시군요.
      사용감은 어떻신지?

    • Favicon of http://boribab.tistory.com BlogIcon 오자서 2012.12.03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터치감, 속도는 말할 필요가 없고....
      다 좋습니다. 버~뜨...한가지 좀 아쉬운것은 넘 가볍습니다.
      꼭 플라스틱 쪼가리 들고 있는것 같은 느낌.
      그래서 원래 케이스를 하지 않는데...케이스를 해야 어느정도 중량감이 느껴지더군요..^^

    • Favicon of https://mihuwang.tistory.com BlogIcon 미후왕 2012.12.04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가볍다는 이야긴 들었지만,.....
      저도 중량감이 있는 기기를 좋아하는지라 좀 아쉽네요.
      ㅋㅋ ^^